왜들 그러시나요?
우리가 동영상으로 보지 않았나요?
저게 팩트인데....
그리고 .전부인이 쓰신글은 어떻게 믿나요?
어떻든 법적으로 이혼 하신거니 해결 되신거고요
그랬으니 베트남 여인과 결혼 한거고요
결혼 해서 살다보니 베트남 여인이라 해서 무시하고
상상을 초월한 폭력행사 하는거
우리가 다 보시지 않았나요?
전부인님은 그래 어쩌라고 .. 저런글을 올리나요?
확인 되지도 않은 전부인만의 말을 듣고 이해 해 달라고요?
약소국 여인이 한국에와서 한국 남편과 애까지 낳고 살던중
저런 폭행을 당했는데...
너무들 하십니다
저런글 보고 그나물에 그밥이니 ...
정말 폭행을한 그 남자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기만 합니다
친정도 베트남에 있고
한국의 정서나 한국말도 잘 못 하는 여인의 편에 서 주지는 못할망정
정말 잔인할 정도의 글들이 올라오네요 ....
인간들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
안타깝습니다
우리 법원이 이혼과 결혼에 대한 부분을 그리 쉽게 결정 하지 않지요
이혼이 성사 되었다는 것은 전 배우자가 이미 합의를 해서
이혼이 성립 된 것이고요
카톡에 뭐라 올라 왔는지 몰라도 저 글이 팩트라는 이야기는 하시면 안되지요 ...
어떻게 일방적으로 쓴 글(피해의식이 가득해 보이는데요)을 보고 팩트라 할 수 있나요?
저 위 글을 뒷바침 해줄 모든 사실이 카톡 대화 내용에 있고 그것을 어느 기관으로 부터 증빙 받았나요?
이랬으니 저럴 것이다 하는 추측으로 현재 일어 나지도 않은일이 염려 되어
법적으로 우리나라의 주권국민이 된 사람을 원적인 베트남으로 그냥 보내 버린다고요?
전혀 상식적이지도 않네요 ...
우리 월척 회원님들 항상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자개방을 통해서 나온다 생각 했는데 제 판단이 틀렷었나 봅니다
수십번을 읽어 보아도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베트남에서 한국남자와 결혼했던 여인들이
우리나라 사람으로서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일을 했던 예가 있으니
개패듯 3시간 이상을 두들겨 맞은 여인한테 너도 그럴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베트남으로 돌려 보낸다?
누가 이 글 읽을까봐서 겁나네요....
이성을 찾으시지요 ...
냉정해 지시지요..
누가 어떤 자격으로 어떤 권리로 저 여인을 베트남으로 돌려 보낼 수 있나요?
월척에 한 네티즌이 전지전능 하신가요?
바부붕어님 주장에 전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무엇이 팩트인지 그 누구도 자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무척 많습니다..
그들중엔 바부붕어님 말씀처럼 그런 경우의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절대 다수는 그러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전 우리나라 여성들도 일본의 시골 노총각들에게 시집이란 이름으로 팔려가듯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일본 남성에게 구타 당하거나 살해당한 우리나라 여성 뉴스나올때 우린 얼마나 분개했던가요?
부디 그때를 잊지 맙시다..
조금 먹고살만해졌다고 그시절을 잊으면 되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된 국민성을 가지기 바랍니다..
댓글을 보면 일부를 전부인양 치부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에 가서 저런 일들을 많이 당했지요. 베트남 여성들 말도 잘 못알아듣는 나라에 시집와 고생하는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가난이 죄 겠지요. 나쁜 베트남 여성을 욕해야지 베트남 여성들은 나쁘다고 욕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폭력은 어떤경우도 정당화 대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 남편은 무거운 벌을 받아야 마땅하고
아무리 간통죄가 없다지만 바람 핀건 나쁘잖아요
가정파탄 시킨 남편이 젤 나쁘다고 봅니다
베트남 녀 는
동영상을 보면 보호 해 줘야 하고
전처의 작성글을 보면 베트남으로 돌려 보내야 맞지 싶습니다
에고~~ 아이는 무슨 죄 일까요? ㅠㅜ
이거참,,,
막말로..
쌍년이 쌍놈 만났네..
죄값을 치뤄야지요.
폭행은 폭행에 맞는
불륜?외도?는 그에 맞는
전부인이 ...?
뭐가 아쉬워서....
그냥 그나물에 그밥이네요
또 세상 모든일은 성급하게 한쪽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면 그르치기 쉬움..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고 또 자신의일은 미화하는 경향이 있슴..
한솥밥 이야기 ㅉ
부탁까지했는데도 무슨 의도로 임신을 하고,
한가정을 파탄 냈는데 사회적 비난을 면치 못하겠죠
관심법 이라도 있다면...
우리가 동영상으로 보지 않았나요?
저게 팩트인데....
그리고 .전부인이 쓰신글은 어떻게 믿나요?
어떻든 법적으로 이혼 하신거니 해결 되신거고요
그랬으니 베트남 여인과 결혼 한거고요
결혼 해서 살다보니 베트남 여인이라 해서 무시하고
상상을 초월한 폭력행사 하는거
우리가 다 보시지 않았나요?
전부인님은 그래 어쩌라고 .. 저런글을 올리나요?
확인 되지도 않은 전부인만의 말을 듣고 이해 해 달라고요?
약소국 여인이 한국에와서 한국 남편과 애까지 낳고 살던중
저런 폭행을 당했는데...
너무들 하십니다
저런글 보고 그나물에 그밥이니 ...
정말 폭행을한 그 남자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기만 합니다
친정도 베트남에 있고
한국의 정서나 한국말도 잘 못 하는 여인의 편에 서 주지는 못할망정
정말 잔인할 정도의 글들이 올라오네요 ....
인간들이 무섭게 느껴집니다 ...
에잇....
저부인과 베트남여자 카톡 동영상 올라왔고요
남편은 폭력으로 강하게 처벌시키는건 당연하고 아내는 회복후 바로 베트남으로 보네야 합니다
여성의 쉼터니 뭐니 여성 단체가 나서서
한국에 정착시키겠다고 주장하면 ..
난 이생각밖에 안듭니다.
예전부터 일부 베트남 여자들이
남편과 시어머니을 일부러 화나게 만든다음 폭행당하고
멍든걸 증거로 강제 이혼하여 베트남 남자 만나
한국에 정착하는 사례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오해없게 베트남 아내는 베트남으로 돌려보네야 합니다
시봉 년 들 ..
바부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혹해서 다른 여자랑 사는 애들치고 잘 사는넘 한명 못봤다
우리 법원이 이혼과 결혼에 대한 부분을 그리 쉽게 결정 하지 않지요
이혼이 성사 되었다는 것은 전 배우자가 이미 합의를 해서
이혼이 성립 된 것이고요
카톡에 뭐라 올라 왔는지 몰라도 저 글이 팩트라는 이야기는 하시면 안되지요 ...
어떻게 일방적으로 쓴 글(피해의식이 가득해 보이는데요)을 보고 팩트라 할 수 있나요?
저 위 글을 뒷바침 해줄 모든 사실이 카톡 대화 내용에 있고 그것을 어느 기관으로 부터 증빙 받았나요?
이랬으니 저럴 것이다 하는 추측으로 현재 일어 나지도 않은일이 염려 되어
법적으로 우리나라의 주권국민이 된 사람을 원적인 베트남으로 그냥 보내 버린다고요?
전혀 상식적이지도 않네요 ...
우리 월척 회원님들 항상 냉정하고 올바른 판단을 자개방을 통해서 나온다 생각 했는데 제 판단이 틀렷었나 봅니다
수십번을 읽어 보아도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우리나라 사람으로서의 정서에 맞지 않는 일을 했던 예가 있으니
개패듯 3시간 이상을 두들겨 맞은 여인한테 너도 그럴 수 있으니 미연에 방지 하기 위해서
베트남으로 돌려 보낸다?
누가 이 글 읽을까봐서 겁나네요....
이성을 찾으시지요 ...
냉정해 지시지요..
누가 어떤 자격으로 어떤 권리로 저 여인을 베트남으로 돌려 보낼 수 있나요?
월척에 한 네티즌이 전지전능 하신가요?
년 놈.
당사자들이 아닌 이상 무엇이 팩트인지 그 누구도 자신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베트남 결혼이주 여성이 무척 많습니다..
그들중엔 바부붕어님 말씀처럼 그런 경우의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절대 다수는 그러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불과 얼마전 우리나라 여성들도 일본의 시골 노총각들에게 시집이란 이름으로 팔려가듯했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일본 남성에게 구타 당하거나 살해당한 우리나라 여성 뉴스나올때 우린 얼마나 분개했던가요?
부디 그때를 잊지 맙시다..
조금 먹고살만해졌다고 그시절을 잊으면 되겠습니까?
조금 더 성숙된 국민성을 가지기 바랍니다..
죄는 벌받아야 마땅하고
인간성의 문제는 살다가 저절로 벌 받을 겁니다.걱서 태어난 어린애들은 아무 죄없음을..........
둘다 쌍것들이네
아무리 간통죄가 없다지만 바람 핀건 나쁘잖아요
가정파탄 시킨 남편이 젤 나쁘다고 봅니다
베트남 녀 는
동영상을 보면 보호 해 줘야 하고
전처의 작성글을 보면 베트남으로 돌려 보내야 맞지 싶습니다
에고~~ 아이는 무슨 죄 일까요? ㅠㅜ
타박을 하고 선택받지도 못하고 벼려진 여인이 날차버린 남자를
변호한단 말인가
세상참 너나 잘하고 버림받지 말고 사셔요
새로운 남자만나 딱한 베트남 여인 처럼 처맞아 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