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중고로나온 의자를 하나 구입햇습니다.
판매자가 거의새거라고 올려서 통화해봤는데 1년정도 썻다고 깔끔하다고 하더라고요.
나름갠찬은거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사진상 보니간 나루의자에 꾼 메모리돼있더라고요.
오늘 택배와서 개봉하는순간 헉~~`
정말로 이게 1년쓴건지 의심이 가더라고요.
메모리폼 나루의자 색~~~다 바랬고 나루는 천에 오래쓰면 곰팡이같은게 묻어서 그런지 엄청 드럽더라고요
냄새도 많이나고 아~공 짜증이 확 나서 전화했더니 안받습니다
제번호 자동 거절해노은듯 해요...
반품할려고 하는데 답도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
여러회원님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닉네임:맛있는넘
신한은행:김호영
서울가락동
18일에 이분한테 다른거 사신분계실텐데
물건 괜찬은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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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번호로 전화한번 해보세요
일부러 작정하고 넘긴거면 가만 두면 안됩니다
지인한테 맛나는거 얻어먹고 싸게줘버리니 속 편합디다
그나저나 위 판매자님 너무하시네
날도 더운데 더 짜증나네요...
다른번호로 계속 전화해서 택배비까지 다받아내고 반품하세요.
7만원땜시 이리 짜증나고 힘들줄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