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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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자게방이 썰렁하여

지난 어버이날 딸랑구 두놈이

용돈을 뽑기 시키네요.

총상금 30만원

뽑기운이 없어 제가 십만육처넌

각시가 나머지를 ㅠㅠㅠㅠ

어버이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0만원에 3만6천원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쩝
다행이십니다.

때로는 적은것이

크게 남기도 합니다.
으이쿠야~~~~
심심한 행복의 위로를 드립니다^^
가정의 행복을 위해
탁월한 선택을 하셨네요
1/3 잡으신거면 횡재한거입니다.

다뜯겨야 정상
따님 두분의 재기 발랄한 모습이 선합니다.

아들 하나뿐인 저는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행복한 하루가 되셨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

그건 그렇고 뽑기는 영~~ "똥손" 인증하셨습니다.
그날 못한 낚시 오늘 하려고 강화도 왔습니다.
오름수위 오짜 기대해봅니다.^^
~ 어버이날 선물 삼아...
혼자 사는 저는 이런 기회를 맞이 하지 못하네요^^
십마논이믄 …

바늘이 몇묶음인데요.ㅎㅎ

저는 딸이 없어 그런재미는 없네요

부럽습니당 ㅎㅎ
딸 없는 저를 두번 죽이시는군요 ㅠ
우리 도장 애들도
뽑기 놀리 준비해줘야 겟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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