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새벽 0시 장모님 모시고 6시간을 달려 거제도 왔네요 숙소는 즐기고 먹고 즐기고 먹고 지금은 통영 나폴리 노뭔에서 힐링중 임다 갈길은 먼데 그래도 즐겁네요
효자 두몽님 이십니다..
근디 ...
어머님께서
무서워 하시는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ㅡ.,ㅡ
조심해서 귀성 하십시요 ..
조은시간 보내세요
아참 용돈은 두둑히 준비하셨쥬?
잘 모시고 원없이 섬겨 드리시길 바랍니다.
울 엄니도 잘 계실랑가 몰것네요....
멋쪄부러
장모님이 행복하시겠어요
몽마성님은 거제포로수용소가
딱 어울리는 몽따쥬인데
심성은 심청이 뺨친단말유
순하게 생기셨네유^^
안전운정 하시구요...
그림이 참 멋집니다..ㅎㅎ
저희집은 형제와 누이들 식구 한양에서 내려왔다가 다들 올라갔습니다.
싫다..구찮다..하셔도,
모시고 나가면 좋아라 하시죠..^^
짝! 짝! 짝!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행복한 가정 보기 좋습니다
복 받으실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