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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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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기가 역겹워 가실때에는 꾹참고가셨지만... 이제는 모든걸내려놓구 가뿐하게 돌아오시지요. 저랑약조한...42잡으면 오시겠단던굳은맹세!! 이제는 어여오시지요. 요놈요거...42맞춰잡는다고 식겁했습니다요.ㅎㅎ
어여 오시지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41도아니되고 43도아니되는 딱!!42잡으면 오시겠다던 약속!! (전 분명 42라고만했지 어종은 약속안했습니다. 지난글 자세히보시면 42잡으면 오신다고 글썼습니다.ㅎㅎ) 멍석도 깔아겠다,밥상도 차려겠다. 사뿐히 돌아오시기만하면 끝@@ 어여 오시지요~~ ※3박낚시동안 동출한 조우님들... 감사하고 고맙고 수고들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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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요렇게 아니온듯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쉿!! 묻는건 실례인줄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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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고기만 올라오드라는ㅡ,.ㅡ,; 푸르디푸른 오월들되십시요!!

쪼맨한거는
바로 방생하는 미덕을,,,,,,,,,,,,,
경산시장 붕어 품귀현상.
붕어가 아닌것은

바로 방생하는 미덕을,,,,,,,,,,,,
역시 안티팬들만 있군요.ㅎㅎ

랩선배님,어수선선배님,하이트님...
겁나게행복한 오월들되십시요@@
동출 멤버가 좀 그래서 걱정했는데--


ㅎㅎ
42맞춘다고 고생했습니다.
소풍가신듯합니다.
1마리라도 어뎁니까.
전부 꽝치신분들이 질투하는것이려니 하세요.
케미스트리님...역시 전문가십니다.
돗자리깔고 저랑 떼돈벌어보실래요?ㅎㅎ
한주힘차게 시작하십시요~~




소풍선배님...그렇지예?ㅎㅎ
근데 에이스인 제가있기에 다 카바가된다는ㅋㅋ
제가 쫌 하긴하지예~~~
퍽!!
켁@@
누에나루터님 만쉐!!

역시 칭찬은 가물이도 춤추게한다는말이 맞는거같습니다.
좋은날되십시요~
허허 !!


역시 그림자님심다.
고생하셨고 힐링하셨으니 이제 가족을 위해 파 ...파이팅 ! 입니다.
3박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42맞추느라 고생 하셨구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아 저또한 즐겁습니다 ^^
근데 넘 부럽다는 ㅡᆞㅡ
이제 약속하신 그대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

림자 오빠야가 42 맞춰 잡느라 얼마나 그 모진 고생을 했을지... ㅠ
림자 오빠야 감사해효. ^.~
기대에 부응하는 조과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대물상면 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하다 하다 음... 그런생각이 듭니다.

에이스인 제가있기에 다 카바가된다는ㅋㅋ
제가 쫌 하긴하지예~~~
요런 참신한 멘트 좋습니다...

3박동안 즐거운시간보내고 오셨으리라 짐작합니다.
가물이 갸는 조사 옵빠야가 쪼사 분 걸로 아는디..
한마리 가물이를 뽑아내기 위해
림자님 낚시줄은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마리 42를 뽑아내기 위해
림자님 팔뚝은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두달님 인자 고마 나오시쥬???
그분을 모시려고 가물이가 몸을던저 계측자에 누워서 기다리는 사진을 보시면 감복하여 돌아오실듯 합니다.
3박4일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컴백을 바라며~~~~~~
그림자님!!!

욕봤어예~~~~~~~~~~~~^^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돌아오시겠지염

근디



피티병은 왜???

ㅎㅎㅎ
이...이런.... 사귀꾼 림자옵파!





가...가물이 가지구 기록갱신을 했다고....
그림자님 ^^

큰일을 해내셨군요....@@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아~~~ ^^

두달이님 ^^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머리 속에 기억으로 남아있는 대명 보니 반갑습니다...어서오세요
ㅎㅎㅎ...
사기치더라도 이런건 안잡혀갑니더.
복귀 축하드립니다~~
두개의달선배님!!!

어서오십시요^^
모친께서 수술을 하셔서
가출(?)해서 병원에서 14일째 노숙중입니다

재활훈련 마치시려면
아푸로 10일 정도는 더 병원에서 노숙해야 할듯한데
간호사 언니야들이 너무 들이대서 병원 생할이 겁나 피곤합니다 ㅡ,.ㅡ"


이러다 싸모한테 걸리믄 죽음인데..... ㅠ







이런....
근심이 크시겠네요.
간병하실 때 어려우시겠지만 식사랑 휴식 잘 챙기시구요.
간병하다 큰병난다더라구요.

어머님의 쾌유와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저런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울 곰순양도 입원해서 제가 간병 한다고

정말 힘들어는데...@@

두달이님은 저보다도 더 힘들어 보인네요.....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이 저수지에서 최고의 명당 쉼터를 다녀 오셨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열악해 져가는 환경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 달전 잠시 그 곳에서 하루 일탈하고 왔는데.지금쯤 한참 더 분위가가 고조 되었을 것 같습니다.
부들과 땟장의 이상적인.조화가 꾼의 시선을 잡는곳이기도 하지요.
멀지 않은 시간에 물가에서 텁텁한 곡주 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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