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조사님더우신대안출하시고대물도낚으시길바라옵고
황당한글올려봅니다자문을구하기위해서요
6월20일경독야1낙시대14대를판매하면서32대2대를직거래하였느데
오늘8월5일전화가와서낙시대가색상이틀리고기장이5센티정도적다고합니다
요는본인이직접낙시대다펼쳐보고깨끚이슨네요하면서확인까지했고요
보증서를달라고하여업다하니그냥가더라고요
그래서지인보증서두장구해서거래가성사되었읍니다
참고로독야대는올1월에구입한거입니다
한달보름이지나이제와서물건을하자잡고반품식으로이야기합니다
이럴때같은낙시인으로어떻게처리해야할까요
자문을구합니다더우신대건강하게지내십시요
어이업는글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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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보름이 지났으면 반품기한이 지낫다고 봅니다.
한달반 무료사용 하겠다는 거네요
진상짓하면 끝내는 반품할거라는 믿음 같습니다.
본사에 문의하셔야지요ㅎㅎ
정말 색상과 길이가 다르다면
무상교체 아닐까요 ???
상대방도 무슨 사연으로
이제사 통보를 하셨는지,
일단은 안된다고하시고
정안되면 여기서 심판을...
길이에서 그 정도 차이는 흔한 거 아닌가요?
뭐 길이가 정확히 맞는다면 참 좋겠지만 같은 칸수 빼보면 조금씩 오차가 있던데 저만 그런가요?
전 안해줄꺼같습니다.
단 판매전 상태일것..
저도 장사하지만 별의별 사람 다있지요ㅜ
이정도는 약과네요ㅜㅜㅜ
5센티 짧은거?? 같은 낚시대라도 이정도 차이있을수 있지 않나요? 절번 끼이는 위치도 약간씩 틀릴텐데요
진상이네요 참..
세상이 빙글빙글 돈다고 돌아버리는사람이많네요.
도대채(체) 먼소린지 띠(띄)어쓰기도 하나도없고 먼말인지 참 쩝
아닌가요?
글쓴이의 맥락을 보시길.....
낚시대 32부터 40까지 5대를 직거래로 판매하였습니다
멀건 대낮에 직접와서 다 펼쳐보고 뒷마개도 열어서 보고 몆번이나 흔들어보고 ....진짜 깨끗하게 쓰셨네요 하면서 고맙다고 잘 쓰겠다고 하면서 갔습니다
4개월이 지난 어느날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바빠서 낚시를 한번도 못갔는데 지난번 구입한 낚시대를 가지고 그날 처음으로 낚시를 갔다가 낚시대를 펼쳤는데 옆에있던 친구가 낚시대가 왜 그리 휘어졌냐고 하더라는 겁니다 2번대와 3번대가 이상하게 많이 휘어졌다고 하면서 저보고 반품을 해주던지 변상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어이없었는데 우악스런 말투로 요구를 하길래 조구사에 부품가격을 물어보고 제가 부품가격의 절반을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바보일까요...?
저도 그 낚시대를 중고로 샀지만 바빠서 한번도 못써보고 보관만 하다가 판매를 하였는데...어쨌던 제가 판매한 물건은 끝까지 책임을 지고 싶었거든요
그렇지만 다시는 바보같은 짓을 하지 않기로 다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낚시대 내 놓을때 좀더 조심스러워 집니다
직거래를 선호하는 이유는 판매후에 일어날수 있는 불상사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거래를 하는것인데 설령 구매자가 구입당시에 하자부분을 못보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구매자의 과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판매자가 양심을 속이고 판매하는 경우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 입니다 따라서 개인생각이지만 변상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새것이 아닌 중고이기 때문입니다...
해결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매장에 반품신청....
비슷한 사례아닐까요
1.낚시용품...
2.받은지 한달 반이 지낚습니다.
3.(반품)...
4.않됩니다.
5.(반품)...
6.않된다고 하십시요.
늘안출하시고건강하게지내시길바랍니다감사합니다
반품 해주실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굉장히 기분이 언짢네요.
반품 해달라고 할수없지요..
애들도 아닐텐데 그런 생때를 쓰는지...
반품 안되는이유중에 가장 큰거는
그동안 낙시대가 응근히 골먹엇을수도 있고
험하게 기간상으로 보서도 반품 운운하기는 너무나 오랜시간이 지낫읍니다..
반품 안돼요!
무슨 이유를 댄다하드라도
반품 하겟다는 사람이 제정신으로 말하는건지 의아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