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어이없음 ~~2

늘 손맛은 보여주는 봉재지에 어제 갓음... 케미 꺽고 기달리는데.. 슬금슬금 올라오는 찌불.... 휙~~~~ 썰렁.... 채비 회수해서 보니 바늘이 풀렷음 ..... 다시 채비해서 던지고 한참을 기달리는데..... 다시 슬금슬금 올라오는 찌불... 휘뤼뤽~~~~~~~ 썰렁.................. 초릿실이 빠져나감..... 몇개 안되는 군계일학찌인데..... 비싼건데.... 어떤 놈인지 떠올르지도 않음..... 몇시간을 수면만 바라보다가...철수했음.... 아~~~된장...... 꼬인다 ~~~꼬여~~~~
어이없음 2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금 된장넣고
수육합니다만.....^^;
딸꾹질님 약올리기 있기 읍기 ㅡㅡ?
옥수수 외바늘.
두 마디 상승하다 옆으로 스르륵 잠긴다.
회심의 챔질!


묵직~.


거부기다.
배가 많이 나왔다... ㅡ,.ㅡ"
피터져 할배님....


자꾸 그러실꺼에여 ㅡㅡ?
그니까...

찌와 초리실이 문제?

안 어울려요.

기본이 순접인데...
전 초릿대실!!!
낚시대에 용접해 씁니다만.........@_@
부르스님

연장을 갈고딱고 쪼이고하는
기본기를 기르셔야겠는디요 ^-^
깔맞춤을 위해

남은 찌는 무분을 하심이~~/
봉재지가 아닌 봉교 거기로 가셨어야했는데. ..^^
낚시를 왜 그릏게 몬하세효? ㅡ,.ㅡ;
기가 허해서 그래요
거북이 둬마리 잡숴야겠군요
저도그럼니다,못잡고,,핑게가,,낚시대..잘못이라고,운이음썻다고, 고생하셧읍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