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정말 자게방이
옛날처럼 참 해피하고 좋았습니다 .
사람사는 이야기도 있고 유머도 있고
낚시이야기도 있고 농촌 회원님의 하소연도
있었고 아버지를 생각하는 효녀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도 있었습니다.
평소에 가르치는 분들과 따지는분들 몆분이
잠시 참아 주시니 이리 자게방이
사람 냄새가 납니다.
자게방에 사람 냄새가 나니 평소보다
휠씬 많으신 회원님들이 어제는 자게방에서
하루종일 놀다들 가셨습니다
앞으로도 자게방이 어제처럼만
계속 되기를 바래봅니다. ^^
어제처럼만 자게방이.....
-
- Hit : 2409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50
잘 되려나,
오늘 출조합니다. 한 마리 기원 부탁드립니다. 소박사님. (정성을 다해서)
오늘도 즐겁게 힘내서, 화이팅!!! 대박!!!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
꽝 치소서
자격이 확실함을 인정합니다.
어제 박사님 찾던 분이 계시던데,
답을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소파는 박사님 공 이십니다
더욱 열심히 뛰소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의정부 처남댁에 가서 하루종일
말뚝 입니다
저녁12시까지 자게방에 진을 칩니다
조금만 덜 더워서 하루 시원하게
보냈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하루도 대박 나소서!!
진짜 또 꽝칠 것 같은 예감이...
1년 내내 꽝꽝꽝...
자손 대대로 복 받으시고
90살 까지 비아그라 없이 세워도 하소서 ^^
항상 행복하게요....
멀리있지 않습니다....
반가워서 인사 드리고 갑니다
오늘 로또 날 맞죠?
하와이서 함 뭉쳐야하는데
Good Luck ,,!!
소(쏘)에서
소가리 낚시 하려는데'
소갈딱지없는 여자
소리지르네
소스라치게 놀라 돌아보니
소실적 같이놀던
소양강 처녀네.
소소한 눈썰미
소박한 얼굴
소탈한 차림
소심한 성격!
소박사님,생각있음 연락주소
소양강 상류 추억의 조행기 안올리주시면 ~~~~~~~~~나 삐져유
자게방의 평화를 위하여 ~
폭염더위도 폭우가 내려도.....
평정심을 잃지않고
늘 한결같은 박사님이 자게방을 지켜오신 때문입니다.
더도 덜도말고
어제 자게방만 같아서
이 자게방을 찿는 님들께
한여름 소나기되고
목마른 님들께 시원한 물한모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게방도 꼭 분란을 일으키고 난동을 피우는 사람 몇이 분명히 정해져있습니다.
찌질의 극치가 아닐지...
며칠 조용하면 틀림 없이 또 그분이 나설 테고, 좌우로 편이 갈려 진흙탕 개싸움이 시작되겠지요.
동네 평화를 위해서는 일망타진해서 멍석말이를 다부지게 한 뒤, 동네에서 쫓아내야 순리인데 말씀입죠. ^^
다 옳소 입니더^^~
엉터리꾼 님께서 좋게들 봐주십시요
한발 뒤로 가셔서 보면 재미있는부분도
있읍니다 오십보 백보가 싸우는게 ^^
이제 소한마리만 잡으면 학실할듯......흠
멕스웰님처럼 정말 토론꺼리 잇으면 이슈빙을 이용해 서로 진지하게 토론도 해보시면....
소탐대실....이왕이면 대가리 실한 소로 잡아 주세유...^~^
옳소는 따지는 소입니다
따지는건 질색입니다
저는 모르소 (쇠 )가 좋습니다 ^^
제목은 그대로 두고 원글만 삭제해버리면,
분란을 일으키는 글은 운영자권한으로 자삭됩니다 하는 경고도 되겠고요. ^^;
하도 넌덜머리가 나서 이상한(?) 상상도 해봤습니다. ^^
여기는 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운영자 선택 게시판이 되겠죠
어디에나 튈려고하는분들은 항상
계십니다 그런게 이해 해야죠^^
고민인가, 근심인가, 행복인가...
땀을 씻어가는 바람결에 고됨의 시간이 잊혀지고,
정다운 이야기꺼리에 마음이 앞서가네.
ㅡ 도덕서생의 "옹기종기" 中 ㅡ
드뎌,먹구름이 걷히고 희망의 빛이 떠오르는가!ㅎ
즐거운 자개방을 꿈꾸며 소한마리 잡지예~^^
목욕 안 한지 한달 됐습니다^^
고요함 뒤에는 소란함이 되풀이 되는게 인생사 아니겠는지요.
소란함에 있는 즐거움을 찾으면 되고
고요함에서 행복함을 즐기시지요.
다음 파도가 오기전까지...
자게방에 "긍정의 기도"를 올려봅시다.
무용객님 언제 만날일 있으면 먼저 한잔 올리겠습니다. ^^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잔도 받으시지요?^^
가까이 있는 지는요?
네 저는 북구 관음동(칠곡) IC부근에 삽니다.
오늘도 사람사는 얘기좀 들려주세요~^^
모처럼 자게방이 조용해서 좋으다~~
준비된 글은 있는데
어제 딸아이 글로 한 숨 쉬었다 갈려구요.
월요일 올릴까 생각하고 있고
두가지 중 어느 것을 올릴까...
고민 아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도덕서생님 저는 만촌동...
근데 (*)친악마님 금지어로 나오네요?
점심식사들 맛나게 하십시요 ^^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훌러가겠지요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먹고 싶읍니다^^
점심 비싸고 맛난걸로 시켜드십시요^^
물론 밥값은 선배님이 내시고요^^
염치없이 댓글 달아봅니다.......!!
소박사님!!
좋은 주말 메기한아름 잡으시기바랍니다......^^~~
말로만 이라도 고맙네요
이 궁한시절에^^
옆에 숟가락 하나 더 놓아 둘테니
언제라도 오세요
보고싶은 소박사님ㅎ
출조하셔서 꽝 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