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입니다
쏟아지는 햇살
아침부터 몸을 노곤하게하는
아침에 소주 글라스 한잔
내 행색은 지금 거지 같지만
날은 좋고
마음 한구석이 뜨뜻해지는것이
아
지금 이순간
나는 힐링합니다
밤을새어 날마다 꽝치는
여러분과 저는 모두 성자입니다 ^^
둘째날 아침 즐겁게 시작합니다
어제 고3지 특파원 보고
-
- Hit : 1396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15
꽝 좋은거죠
즐꽝하세요
오전 장에 한몫하시기 바랍니다.
깡 소주한잔에 힐링중이라는 당신!
진정 자유인입니다
둘째날아침 즐겁게 시작해서 꽝~ 치세요^^
오짜 잡아놓고 !!
소류지 소문 날까봐 꽝이라고 거짓말 하시는거죠 ~
손맛 보세요..
텨 ==333
아아니~ 얕보는 게 아니구유~
짠혀서 그러지유~
인제 해도 떴싱께 손맛 보셔유~
캠핑간거예요?
아님,술마시로~~~^^
뭐 어차피 이런들 저런들 꽝아니겠습니까 ㅋㅋ
언제 승진턱 쏠껴????
기다리다 목빠지시것네....^^
자유함을 찾는 사람이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에요!
근데, 꽝치는 분들을 만나보니 공통점이 있더군요~
배려"라는 두단어 때문이더군요
늘 챙김이 몸에밴 사람들....창평지에서 그 커피의 배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