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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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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봐도 좋은날......... 해도해도 기쁜 날......... 또 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날....에구에구 내가 지금 무슨 소리지???? 오늘 결혼식에 다녀온 소감입니다. 멋진 신랑, 어여쁜 신부. 축하해주러오신 여러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쌀쌀한 이 겨울을 잠시나마라도 잊게 해주신듯해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다시 뵙고 싶었던 분들 멀찌기나마 뵈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내심 감추느라 애좀 먹었습니다..( 너무 오반가???) 눈에 보이는 끈끈한 정. 뿜어나오는 따스함.. 그 따스함에 월척이란곳에 소속되있음이 한편 넘 기분 좋은거 있죠. 다시한번더 축하드리며, 더 없이 좋은날.. 항상 오늘 같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요~~ 있지요~~~ 또 같이 축하 해주고 싶은 일이 있는데.......^^* ~부끄 부끄~ 오늘이 ........... 온동네 떠나갈듯 울어제치는 소리~ 누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 중간 생략.... ... 귀여운 아기가(???이점이 약간의 의문스러움)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바로 우리 신랑 즉 육자베기,즉 독사 남편, 즉 오짜 부친 즉 월척의 재간둥이(육자 자칭!!!!) 의 생일입니다. 모두의 축하를 받으면 더 좋아라 할거 같고 또 그럼 육자님은 절 이뻐라 할거 같아서 깊이 잠든 이시간을 빌어 글 올립니다. 넘 요란떠는건 아닌가 싶어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울 신랑이 넘 좋아하는 분들의 축하면 그 주름진 얼굴이 활짝 펴질듯해 송구함을 무릅쓰고 말씀 올렸습니다. 손발 동동 굴리는 계절이 다가온듯합니다. 모쪼록 건강 헤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보태기: 감기는 눈을 억지로 부릅뜨고 올리는 글이라 두서없음을 이해해주세요.*^^* 독사.... 올립니다.

우와~~~~ 축하드립니다~~~~
말씀을 안하시니 알길이 없죠.. 전혀 몰랐습니다 ^^*
부산인가??? 가셨다는데 잘 다녀 오셨습니까??
피곤하실텐데 이시간까지 안주무셨네요..
이 대박이 첫번째로 축하 드렸다고 말씀 전해주십시요~~~~
결혼식에 동반 참석을 하신 육자, 독사님의 고운 마음씀씀이에 갈채를 보내며...
그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음을 이용해서....^^*
우뢰와 같은 박수와 열렬한 환호를 유도하시는 독사님의
아리따운(^^*) 남편에게의 점수따기 작전에 손바닥이 터져라 박수를 보냅니다. ^^*(복 많은 남자는 꼭 여자 복도 함께 하더란 말이시....ㅎㅎㅎ)
월척의 오프라인 행사엔 한번도 참석을 하지 못해서
독사님을 뵌적이 없지만서도...
착한 육자님을 보면....
그러고 보니 육자배기님도 데스크에서 한번 뵈었군요. 헐헐헐..............
글로 보다가 직접보니 아니 못생깃따꼬 막 뭐라켔었는디...ㅎㅎㅎ
육자님이 기억을 하려나??? ^^*

"" 육자배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월척의, 아니, 낚시를 사랑하는 모든이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드는
육자배기님의 가정에 늘 행복과 기쁨만이 충만키를 빕니다 !!! ""
이른 아침에 연탄불 갈러 나왔다가 축하 글을 드리게 되어
무척이나 흐뭇한 육향 드림.


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축하드립니다
육자베기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육자베기님의 생일을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하늘도 님의 생일을 축하해주듯이
바람도 잠잠해지고 햇살도 따사롭게
내리네요!!!

가족분들과의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늘 행복한 하루 맞이 하실수 있기를 간절히
바랄께요!!!!!!!

독사님 점심 식사때 촛불꺼고 오후에는
ㅎㅎㅎ.............

육자님에게 최고의
생일 선물은
케미 불꽂놀이............
알콩 달콩 재밌게 사시는 두 분..
육짜베기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독사님의 맘 씀씀이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두 분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세요...^^
육자베기님의 생일을 축하드리고
늘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육짜베기님의 생일을 감축드리면서 두분 더욱더 사랑스러운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은 가까이에 머문답니다.
육자베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옆에서 애 쓰시는 사모님 참 복받으실겁니다
육자님 장가 자~알 갔네요 두고볼겁니다
육자님 은 독사님 생신 어떻게 챙기시는가를 .....
육자님아~ 생일 축하해요.
이쁜 마눌님이 생일도 예쁘게 챙겨주니 얼마나 좋을까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빌께요.
친구덕에 용이엄마를 알게 됨이 내겐 큰 기쁨이고
늘 가까이에서 언니.동생으로 잘 지내면서
낚시 즐기시는 바깥어른들 잘 보필하리라
우리서로 두손 맞잡고 다짐을??????

낚시 갈때마다 우리 대감님 잘 챙겨주시고
허울없는 형.아우로 지내심에 감사. 또 감사..
곧 한잔 해야지요?
오늘은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라 양보하고.

건강한 낚시인이 되기를 바랄께요.
또한 육자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기를......
육자베기님은 정말로 좋겠다..
맘씨 곱고 아름다운 사모님이 늘 뒤에서 챙겨주고..
생일 축하드립니다~~

두분 항상 행복하시고 오늘 좋은 시간 가지세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우리 사랑을 속삭여요~~
오늘밤에 오늘밤에 용이 일찍 제우세요 ~~ㅋㅋ
기필코 이뻐라(?) 해드리겠습니다.(대감님 캉 낚시가만 안되는지???=3=3=3=3)

꼭두새벽에 일뜽으로 축하해주신 대박님 감사한디요...야밤에 안자고뭐한데요??
댓글달고 있는것 보이께네 아우이신 일호님 장가간게 배가아파서인가??
아님 옆구리가 시리서 잠을 몬이루는긴가 내가 빠른시간내에 중신해야쓰겟네요.안되면 죽부인이라도 ㅋㅋㅋ.

육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렇쟌아도 아래께 용광지에서 육향님 아시는분 만났는데...젊은분이시던데
제가 핸폰을 집에두고와서리 실례를 무릅써고 두통이나 빌려썼는데..
고맙다는 인사 다시한번 전해주시고요..물가에서 한수 배우겠습니다.

공작찌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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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그라고 저도 사랑합니데이 ^^

하양꾼님 뵙지는 못했지만 반갑구요 감사합니다..

딴따라선배님 부부께서 어제보니까 더 알콩달콩하신것 같았는디요^^
고맙습니다. ...일간 3초 선배님들캉 아시죠~쭈~~~~우~`ㅋ 캬~~ ㅋㅋㅋㅋ

산호초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진짜 미인이시더군요 꼭전해주이소 ~점수좀 따놓아야제~~!*^^*

ㅔ마ㅓㅐㅗㄷ 님 아니 POKJOHE님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디가 무슨 뜻인지??^^
가까이 있는 행복 꼭잡도록 노력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타모선배님 감사하구요...잘못 알고계신게 있는데 독사님께서
시집을 참 하게왔지요ㅋㅋㅋ독사님 생신때는 뭐딴거있나요..
거시기 몸보신을 한 이틀전부터 단디해서 거시기 ㅋㅋㅋㅋ

대감님,월조사님 멀리있는 친척보다 가까이있는 이웃사촌이라했는데
걍 형제처럼 즐겁게 지낼수있는 선배와 친구가 이웃에 있어 저또한 너무좋답니다.
용이엄마도 친동기처럼 친구를 따르니 나또한 좋구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수일내 우리 한잔 거나하게 해보입시다...경비는 물론 제일 연장자인
대감님이 지불해야것죠 아마 ㅋㅋㅋ

사또님 늘 온화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하구요..예쁘게 잘살아보겠습니다.

여러 월님들 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려 그려 좋구먼요!
어저께 축하드리려 했었는데 어쩨 여의치 않더라구요.

뜻 깊은 날이라 더욱 독사님의 글이 마음에 와 닫습니다.
그래서 육자베기님이 돋 보이구요.

늘 이렇게 지내시길 바라면서 기뻐 댓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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