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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아이들

어제 만난 아이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너희들이 그립다 친구들아~~~~

친구를 산체로 뼈발라 장찍어 드시나요ㅡㅡ
무 친구님 어여 내려오세요 초장 바르게요^^
심선배님..블루길 입질에 피곤한 하루 셨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블루길이 저렇게 큰넘들도 있네요~ㅎ
쐬주는 몇병이나 쓰러졌을까.....
뭐이리 큰기있답니꺼??~~~

난..바다고기로 보이는디요...

참..걱정입니다요.. .ㅡ..ㅡ.
유명한 낚시꾼 낚자
유명한 얻기꾼 얻자
유명한 먹기꾼 먹자

그 중에 전 먹자였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먹자님^^~

낚자 지인 얻자입니다
먹자님, 얻자님....안뇽~~~하삼^^

배아픈.....전 환자 입니다.
모야 이거~ @@"

심선생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음!~댓따시큰 망상어 군요?! 텨~~~~~^^
앞으로 쭈욱~~~~이어질것이로다

믿습니다~~~~
우와.. 진짜 많다.. ㅎㅎ
이놈들이 어제 그 녀석들이군요..
아니..
저렇게 이쁜녀석들을...
축하를 드립니다.
심조사내꺼 /
아, 너무 좋아하신다~
심조사가 좋아요? 저 녀석들이 좋아요?
당연히 저녀석들이 겠지요~ㅎㅎㅎ
내꺼님은 회 못 먹습니다 ㅋㅋㅋ

당연 제가 쵝오!!
대단합니다. 저런 놈 한마리만 잡어봐도 좋것네요.
큰일입니다

어느새 불루기리가 덩치를 많이 키웠네요....
무식하게,,,블루기리가 뭡니까??~~

저,,건,,,암만봐도,,,


역돔입니더.
부르길이 들어온지 오래됐군 저정도씨알은 쾌됐지?
설마 제비 빼놓고 입으로 아직 안들어 갔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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