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비는 케이오 시켰는데,바람 요놈에게 완전 케이오 됐시유!!
덕분에 잠은 긴만에 실컷 잖내유~~~ㅠ.ㅠ
자다가 바람에 텐트 날아 갈까봐 잠시 눈도 안뜨고 잡고있다 다시 잠자고...
어제는 둘째 유치원운동회 1차 하고 낚수 2차 넘 달렸는지 온몸이 뻐근하고 죽겠내요~~~
올도 요리 할라꼬 나왔내유. ㅠ.ㅠ
어제 낚수 가신분들 ~~~
간밤에 별일 없었죠~~~~
어제 비,바람과 만장 뜨고...!!!
우짜노 / / Hit : 2297 본문+댓글추천 : 0
무사히 돌아오심을 축하(?)드려유~ㅎㅎ
그렇다고 쌀이 없으십니까??
왜?? 굿은날씨에 노지에서 그리 고생하시는지요...ㅎㅎㅎ
(농담입니다.ㅎ)
"우짜노"님을 비롯한
어제 출조한 월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씨^___^익
누가 그러대유 ~~~~
붕어는 5치 이상 자라면 붕어가 아니라구~~~
월척? 3수 하고 왔내유~~~
글구 월하 선배님 죄송해유~~~
비몽사몽 철수하다 케브라수향 26대 2번대 뽀사 묵었어유~~~ㅠ.ㅠ
선배님 얼굴이 확~~~
어떤 낚시대인데~~~ ㅠ.ㅠ
지금까지 출조하신분들 별일 없는것을 보니 무탈하신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출 하시고 대구리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