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것을 해줄때 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을 때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두산 광고 중에 이런 글귀가 있더군요..
사람은 상대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는건 쉽지만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건 쉽지 않죠..
나를 변화시키거나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 행동..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그런 모습에서
신뢰감을 불러 일으키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나 공감 되는 글이길래 자게판에 올려 봅니다..
이번 주말도 물가에서 보낼 거 같습니다..
다들 안전 출조 하십시요~~!!
잔잔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잠깐에 여유를 가져 보십시요~~
헌데 실천하기가 참 쉽지 안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누가 좋아하는거 해달라 하냐?
제발 싫어하는것 만 좀 하지말지!"
ㅠㅜ합니다
왜 시집을 안오는지 알수가 없네요^^*
공간 사랑님!
농담이지만 혹시?ㅋㅋㅋ
상상에 맡깁니다
언제나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면서......
공간사랑님 장가못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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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사랑해야지
공간만 사랑해서지요~~
단디 세겨듣겠습니다~
언제해도 할수 있는게 낚시잔어요.
좋은글로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ㅎㅎ
결혼은 해도후회 안해도후회라는 말이 있는데 안하고 후회하는게 나은듯...ㅎㅎ
공간님은 해보고 후회하실래여?....^^
꽝치는것을 싫어하는데~~ 꽝치지 말아야것슴다~ ㅎ
어여 장가가이소마~ 이쁜 샥시델꼬 낚시다니면 좋지요.
사람들은 그저 좋아하는 것만 찾아서 하려고 하지요...
허나, 어쩌면 상대방은 그러한 행동이 싫게 느껴질 수 있답니다...
싫어하는 것...그것을 하지 않는게 사랑받는 법이랍니다...
근데,,,,,,,,,,,,,,,,,,,,,,,,,,,,,,,,,,,,,,,,,,,,,,
우리 공간사랑님은 이런글 알면서도 우째 싱글인거시여?????
우째 장가 가셔도 되겠습니다
늦었지만 잔잔한 음악에 야간근무 열심히 할께요...^^
남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게 진정한 배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