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뉴스보고있는데, 또한번 어처구니 어ㅃㅅ는 사실이 나오네요.
1080호 열차 기관사가 마스컨 키를 빼가지고 도망갔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자기는 도망가면서 키만 그대로 뒀더라면 많은 사람이 목숨을 구할 수 있는것을
자기 혼자만 살면 다른사람은 상관없다는 말입니까..
한사람의 사소한 행위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가족의 사체도 확인할 수 없을정도로 만든것이 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뉴스보기가 겁이날 정도임니다.
제발 이런일은 이제 그만해도 되지안을까요..
우리의 안전 불감증이 원망스러울 뿐임니다..
이젠 정말 이런 얘기는 떠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어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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