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오늘 오후에 도망가서 용왕님전 심신을 정갈하게 하고 풍어와 안출을 위하여 나름 생각하고 튈려고 했는데 오후3시에 회의랍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자다깨다 또 자다 깨다 하다가 회의에 가서 갇혀있는게 짠합니다 그러다 아침에 하는 국민체조를 하는 생각이 나서 픕~하는 실소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여러분은 회의하십쇼 나는 뇌를 안드로메다로 보내렵니다(속으로만요 ^^ ) 한번 읊어봤습니다(속으로요 ㅋㅋㅋㅋㅋ) 근데 순서는 맞는지 에휴~~ 빨간 날 속만 빨개진 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