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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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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낚시를 갈까해서 미끼사러 성서에 있는 김박사낚시점에 갔습니다 이것저것 고르다보니 15,000원정도가 되더라구요 그때마침 제가 현금이 없어서 카드로 계산할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금액이 적어서 카드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분명 낚시점문에는 삼성 엘지 비씨 등등 여러카드가된다고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는데도 말이죠
제가 알아본바로는 카드적용은 5,000원이상 할부거래적용은 50,000원이상만 돼도 카드거래가 가능하다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결국 미끼를 못사서 낚시를 못갔습니다 T..T
이런경우는 누구잘못입니까? 저는 최소한 제잘못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글을 읽으시는 조사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우리가 항상 주머니에 돈 두둑이 지니고 살아갈수 없는세상 아닙니까? 그 업자 곧 망할겁니다. 김박사낚시점이라고 했죠 기억해둡죠 일파만파 그 집은 이제 쫑났습니다
박사님이 손님맞이에는 둔재였군요^^
허허 아직도 그런 업주가 있나니 쯪쯪 ``` 김박사 ... 내 그리 갈일은 없지만 ..
성서 김박사 낚시점주인님 그러시면 안대지요 누가 요즘 지갑속에 현금을 두둑히 가지고 다님니까요 다음부턴 처음오신손님 이라두 동양낚시 삼일낚시 그집들 뽄 쫌 받으시라요 물도 주고 커피도주고 얼메나 친절한지 모르지용... 김박사님 오늘부터라두 지렁이 한통사로가드라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가~드는 필이 받아주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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