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후회 하지안는 낚시인이 됐으면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뒤돌아서 있어도 이쁘고
뒤돌아서도 이쁘고.... ♡~
근데 어디그룹 여식인지?
사나를 다 아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전 요즘 노래부를는 아덜은 전혀 누군지 아무도 모릅니다.....ㅡ.,ㅡ*
저는 지금 뒤돌아 봐도 많이 창피합니다.
처음 입문해서 (그때는 담배를 하루 한갑반 정도 피울때 입니다.) 담배 피우고 물속에 버렸습니다.
한나절 낚시하고 보니 물속이 온통 담배꽁초더군요.....ㅠ.ㅠ
지나가는 사람들 보기 챙피해서 맨발로 물속에 들어가 다 건진적이 있습니다....
그시절 쓰레기 검정봉지에 넣어 풀속에 던져두고 온적도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창피하지 않게 살려고 하는데, 훗날 어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