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꼬치에 밥풀을 --

떼 드시다니... 하얀 부르스님 조행기에 댓글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소풍- 개인적인 일로 참석 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 그리운 분들이 다 모이셨군요. 겨울이 되니 진주 붕맨님의 인상이 선해 보입니다. 랩소디님은 여전 하십니다. 붕춤님께는 누가 맆크림이라도 하나 사 주셨으면... 빼장군님은 역시 인상이 짜르르 하십니다. 계절바람 선배님은 점점 회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따뜻한 봄 날을 기대 합니다. ^^ 한참 밑에 댓글을 보니 어디서 많이 보던 글귀가 떡 하니-- - 새벽출조- 개인적인 일로 참석 하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좋은 분들, 그리운 분들이 다 모이셨군요. 겨울이 되니 진주 붕맨님의 인상이 선해 보입니다. 랩소디님은 여전 하십니다. 붕춤님께는 누가 맆크림이라도 하나 사 주셨으면... 빼장군님은 역시 인상이 짜르르 하십니다. 계절바람 선배님은 점점 회춘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 새해 복 마이 받으시고 따뜻한 봄 날을 기대 합니다. ^^ --------------------------------- 살다 살다 댓글 "삥" 치시는 분은 처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