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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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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돈을 모아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낚시 다니고 싶네요.. 사실 여유라는게 꼭 무엇을 하고 이루어야 오는건 아니지만 말이에요...이상 내년에 계란 한판되는...애기입니다

네... 현실에 충실 하다 보면 언제 온듯 바로 옆에 와 있는게
여유라는 놈이지요.... 화이팅입니다
생각하시는게
저보다 백번 낫습니다.
전 그 나이때 쥐뿔...아무생각없이 주구장창
물가에서 살다시피 했더랬죠.
화이팅 합시다.
네~

여유는

만들어 가는 것이지

스스로
찾아오지는 않죠~

힘을
냅시다

화이팅!
그 나이때는 여유라는게 없겠지요...

여유를 쫓아 열심히 살아가는 수밖에요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인생이 젊을 때 즐기면 늙어서 여유가 없고 젊을 때 못 즐기고 일하면 늙어서 여유가 생기죠.
그런데 젊어서 즐기는 경우 늙으면 여유가 문제가 아니라 생활 자체가 참 힘들어지니 그게 문제입니다.
낚시...
1.낚시의 시간은...
2.그때그때...
3.만들어서 낚시를...
난 2년 후 면 마음대로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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