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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어머님께서담구신 알타리가 너무나 잘익엇네요-_-;;

낚시꾼 아니랄까바 -_-; 이거 들고 낚시가서 라면에 먹고싶은 맘이 굴뚝갓네요 정말 -_-; 힝 뭐만 하면 낚시 낚시 뭐든낚시로 연결지어지는 -_-;;;;; 이병은 언제쯤이면 완치될수있을까요-_-?
얼마전 어머님께서담구신 알타리가 너무나 잘익엇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놈 참 맛있게도 먹네요 ^^
미치겟다...하하...웃겨 죽겟습니다...ㅋㅋㅋ
저는 두개다 먹고싶습니다....하하...ㅋㅋㅋ
전 세상에서 ..딸랑무가 젤루 맛잇어요 ^_^ ㅋㅋ
개가 풀 뜯는게 아니고 무를 먹고 있네요....^&^
퓨~큭크크!
개가 풀뜨더먹는다는 소린들었어도
무 먹는다는건 첨보내.
무자갸 만나게 뜯네.
찌르님!
개 밥좀주세여........푸하하하 ^__________________^
에궁 눈물나!케케케
ㅋㅋㅋ 앞으로 개무뜻어먹는소리하지말란 단어도 써보세요 ㅋㅋ
뭐야

아주 갈비를 뜯네

웃고 갑니다
내일 알타리 무김치 담그자고 낚수갈 생각 말라고 했는데

알타리 보니 집사람 얼굴이 겹칩니다. ㅎㅎ
일단 무료분양에 줄부터 서고 봅니다~~~~~~~~~~~~~~~~
난하나도 안귀여운대-_-;;;;;;;;
무료분양은 안되고 노나 먹을순있어요 악동님^____________^
뭔 강아지가 무우를... 개 키우시려면 가끔씩은 뼈다귀해장국 드시고 뼈 싸가지고 오는 배려가 있어야지 이러면 안 되십니다. 그러니 무우를 먹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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