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참 끊기 어렵군요 ㅋㅋㅋ
제가 담배끊지 못하는 핑계중에 낚시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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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은 첩첩산중 산중턱에서 태어나 성인이 되서는 명색이 광역시에서 생활합니다
도시의 매연은 눈에 보이는 매연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매연까지 시골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심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질문 들어갑니다
공단이 많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비흡연자하고
맑디맑은 시골에서 생활하며 하루에 한갑정도 흡연하는 사람하고
누가 더 건강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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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날들 되세요.^^
엉뚱한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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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학이나 문명세계속에서
다양한 보양식도 많으니
시골 보다는
도시 사람들이 더 건강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시골에 살면서 머니만 쪼매 되면 금상첨화겠지요..!
감사합니다.
환경좋은 시골에서 산다고 해서 건강하다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환경으로 보아서는 시골에서 담배피우지 않는 사람이 건강하다고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왜...공기가 좋잖아요^^
담배는 의지대로될수도 있으나 공해는 내 의지와는 거리가.....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답이라...............................................................?
끊을려고 해도 쉽지도 않고 줄일려고는 하지만 낚시가면 많이 피우고...ㅠ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월님들.
공기 좋은곳에서 담배도 끊고 사신다면 더 건강하지 않을까 합니다.
행복하시길...^*(^
내가 보기엔 금연 켐페인 같은데.........................?
금연합시다..^^
맑은공기에서 담배 한값 피우는것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 피운다고 다~나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니코딘을 해독해주는 효소가 있는 사람도있고 없는사람도 있다카더만요.^^*
담배 45년 피워는데 보건소가서 검사해보니 니코딘 수치가 아주 조금밖에 안나오더만요.
아가씨 曰 아저씨는 무슨 운동 합니까? 카더만요.
운동은 무슨 운동요 숨쉬기 운동 밖에 안합니다 카이..
아가씨 고개를 잘래 잘래 흔들어 삿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