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던데가 바람때문에 메롱되어 금산 촌구석 산속에 콕했는데도,, 음 동네가 거기가 거긴지 여기도 바람이 유행이네유 일단 잠자리 맹글구,, 이단 머래두 넘의살 구워 얼건거 한고뿌,,, 삼단 시간 나믄 강냉이끼우고 잘껍니당. 머시냐,,음냐리,,존밤되세유?
시진 한개 어디가쮸? ○.○;;
한잔바께 안마셨는,,,,,,
모처럼 일 하려니 힘드네용.
안녕히 줌세요.
힐링제대로 하고 오세요~~
아...바람때문에 일부러 안피셨구나...
노숙 굳!^^;;;;
존곳 가셨네요 ~~킁거루 잠 자빵 기대해봅니다
에효~우에끼나 푹줌세여~^^
랩소디님 불러서 고스톱 한판 치시던가요
부럽습니다~~~^^
되는데~~~^,^
즐낚하시고 5짜로 손맛 멋지게 보세요.
빨랑주무시고 낼 오전장봐야종^^
빼묵은 시진 하개만 올려놓구 멀건거 마시러가융.
댁내 두루 무탈하시고,,,엥? 머지?
좌우당간 감샴당.
후닥닥~~~
대충 그렇구유.
암튼, 뭐 눈 먼 월척 칠마리 만나세효. ^.~
음청 불쌍해유,,,
혼자서 흑,,,
안녕히 주무셔유,,,
아~~~한입만주세요~~~눼~^
뻘건 딱지 돗수물도 한고뿌 주시구요~^^
딱지구별 음쓔.
익 밤이두 바람 불어융.
아고 춥네융
느믄 나와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