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30대 여자 손님이 몸에 붙는 원피스를
입고 오셨는데 위 아래 속옷이 다 비치네요
붉은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었는데 속이 훤히
다 비춰져서 속옷에 붙은 레이스까지 보입니다
말을 해줄까 말까 망설이다가
말을 해줬더니 깜짝 놀랍니다
새로 사서 모르고 입고 나왔다는데
그 손님이 갈때까지 눈 둘곳이 없어
땅바닥만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ㅋㅋ
손님이 가고나서 생각해 보니
그 손님 몸매가 정말 일품이던군요 ^^
동네 남자들이나 좋아하게 그냥 놔둘껄
괜히 말을 해줬나 ?
에구머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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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자기가 입은 옷이 비취는지 아닌지 모르고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죠...
몸매가 좋으셨다면 100% 입니다...
하지만 인증샷이 없어서 무효입니다~
이것도 분명 염장일겁니다~^^~
사진은 고롤때 쓰라고 있는겁니다..ㅡㅡ
심은하를 닮았습니다~
ㅎㅎ 총각들 상상하지 마세요 ^^
찍어요? 무님^^
상대를 내정면에 두고~!!
격투의 베이직 입니다~!!ㅡㅡ
사람이 말아야...
그손님 또 올때까지 잠복하세요..
아..답답함에 댓글 많이다네..오늘..ㅡㅡ
잔돈은 깍아 드리는 쎈스...그래야 단골 되요^^
다음엔 사진올러줘유~^^ 소행님
진짜심하게 비치던데......!!
받아봅니다 ᆢㅎ
얼른 ^^
여름이었을 일입니다.
날씨를 핑계로 동네를 흔들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혹여...소박사님께 관심이...
몸매가 안 받쳐줬다면 절대 입질 않는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남자들도 다 압니다. ^^
글고 조명에따라 더 선명하게 비칩니다ㅋㅋㅋ
그 쪽 아줌씨가 남정네들 구경 하라고
옷을 야~하게 걸치고 나왔는데
그것을 안보다니~~~급 실망 입니다!
왠만한 ㅇ~~~동보다 그런게 더조아요!ㅎㅎㅎ
오늘글중에 제일압권입니다~~~!
소박사님진실을말해주세요
바닥을보셨다함은몸매말고바닥에서비친그무엇을보려고하신행동 아니신지요?
좋아겠따.
뻘건 원피스..쩝~!
부럽지용 비늘님 ㅋㄲㅋ
맨날 칠순노파 언냐들 몸빼만 보고 살아야 허는디...ㅜㅜ
그리곤 정적이 흐르다 황급히 가게를 빠져 나가데유....ㅜㅜ
넘사스러워서 나원 ~
똑같어유....................!!
소박사님 오늘 잠못 이루실지도.........ㅎㅎ
꼬시러나왔나? =3 텨
소양호에서 낚시했던 추억의 경험담 얘기했음
어케 잘~~~~~됐을건데요
아쉽,,,,,,,,,다,,,ㅎㅎㅎ
거저 줘도 시간 없어서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