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번개늪에서 돌아왔습니다. 어제 오후 세시경 도착하여 새벽한시까지... 입질 전무.....
오늘 아침에 다시 일어나 대 편성..... 역시 입질 전무..... 입질 비스므리한거 겨우 한번 봤습니다.
근데 웬 릴꾼들이 그렇게 많답니까. 며칠전 물사랑님이랑 떡붕어님, 아카시아님이랑 갔을때는
조용하던데 주말되니 웬 릴꾼들이 그렇게 많은지... 릴 던지는거야 낚시 취향이라 하더라도...
무슨 말이 그렇게 많은지..... ㅡ.ㅡ;;;
낚시하러 온거 맞나 싶을 정도로 몰상식하게 떠들더군요.
배스 걸어 올리면서 월척이 되니 어쩌니 떠들고 -_-;
어디 조용한 낚시터 없나요..... 에휴.....
에구 힘들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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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여..저번에 함 가봤다구 아가씨 데불고 코구멍에 바람 쇠루 가신 모양이네여^^
즐거운 출조됐나여,,,저희도 이제 대구 도착했담니다.담엔 같이 함 쪼아 봅시당.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