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매트 2개 정도 있습니다.
제백 10cm/200*260? 코베아 5cm/120*180? 정도
둘다 구입한지 10년 넘었는디ㅡ 10cm가 확실히 잘때는 편합니다.
10cm는 야전침대 두개 위에 올리고 중간에 올라가도 꺼지지도 않습니다. 근데 무게가 20키로 조금 넘는 거 같습니다
에어매트 확실히 잘때는 좋은데 들고가거나 바람넣고 빼기가 힘듭니다
에어 메트 불펀 한점 있지요, 텐트 바닥에 깔고 쓰시려 하신다니 좋은 방법입니다.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사용했습니다,텐트 내부에 까는거 보다는 바닥에 깔았을때 내부도 더 넓직히 사용 가능합니다
불편하여도 비오는날 텐트 박닥이 젖을일이 없으니 나름 관리도 수월합니다. 무선펌프 들고 다니면 에어넣고 빼는거 그다지 힘들지 않고 어차피 내부에 까는 매트도 귀찮기는 마찬가지입니다,바닥에 깔고 쓰시는 거 강추 합니다. 방수포를 내부에 이불처럼 깔고 쓰는것도 괜찮아요.
34만주고 주문제작 했습니다ᆢ
5센치로 쿠션감은 공기압 조절로 웑하시는 쿠션감을 조절하실수 있습니다
단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설치시보단 철수시
번거롭습니다 바람빼주고 접는게 솔찬케 귀찬습니다ᆢ부피는 조금 적어서 수납은 좋습니다
3ㅡ4번 써보고 창고행 결정되었습니다ᆢ
캠핑때나 쓰려고여ᆢ
지금은 3단 접이식매트로 가운데만 200-110으로 온수매트도 200-110마춰서 양쪽에 짐넣고 가운데서 낚시및 취침 합니다
200-200 220-220두가지 병행해서 텐트사용합니다
첨엔 좌대위에 방수포, 텐트, 수진매트, 온수매트, 담요 깔고 써봤는데 잘때 매트가 딱딱해서 등이 아팠고요,
그다음엔 방수포, 텐트, 수진매트, 2000-1400 자충매트, 온수매트, 담요깔고 썼는데, 가장 안락했습니다,
대신 자충매트 말기가 힘들고, 수진매트의 수납이 문제가 되드라구요,
현재는 맥아웃도어 방수포(2000-2000), 코베아 발포매트(2000-2000), 자충매트(2000-800), 온수매트(2000-2000), 담요 이렇게 쓰고있습니다,
무게나 수납은 한결 수월 해 졌습니다.
막 매트는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여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
일반적으로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단순합니다
200 200
200 240
200 280
200 200은 10년 넘게 쓰고있습니다
에어박스나 에어요같은 as도 잘되는거
사시고 가방(가격방어)도 유리합니다
저라면 윗분말씀대로 맥아웃도어 제작해서
깔고 위에 발포매트 쓸거같네요
바람넣고빼기 은근히 귀찮습니다
무게가 장난 아닙니다
부피도 많이 크고요
좌대에 방수포(텐트보다 50mm 작게 제작),
텐트,발포매트2장(가운데 약간 겹침)
잠자리용 자충매트(스패로우 그랜드50 싱글매트)
자충매트위에 군용담요 길게 접어서
침낭
침낭 속에 온수매트
자충매트 펴고 접는거 금방 적응되며
스패로우 그랜드50 싱글매트 최곱니다
198×76×7.5센티
캠퍼들에게 이미 검증 끝난 제품입니다
제백 10cm/200*260? 코베아 5cm/120*180? 정도
둘다 구입한지 10년 넘었는디ㅡ 10cm가 확실히 잘때는 편합니다.
10cm는 야전침대 두개 위에 올리고 중간에 올라가도 꺼지지도 않습니다. 근데 무게가 20키로 조금 넘는 거 같습니다
에어매트 확실히 잘때는 좋은데 들고가거나 바람넣고 빼기가 힘듭니다
편안함은 에어매트 보다는 자충매트 일텐데요 한방에 가실려면 스패로우 자충매트 추천합니다. 처음 사용시 접는게 힘들수 있는데 무선펌프도 나와있으니 같이 사용하시면 선택에 따른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방수포/텐트/발포매트/자충매트/온열매트/침낭, 이런 순으로,,,
네이처하이크 200*130*10T를 구입하여 한 2년 사용하다가,
작년부터 차박으로 바뀌어서,
작년에 스패로우 200*105*7.5T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람 뺄땐 펌프를 사용해야 되는데,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조금 작은 200*75*7.5T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습니다
자충매트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개개인의 스타일상 사용하기엔
에어매트는 불편한것이 더 많아요
참고로 전 마운트×버 야전침대와 쿠션매트 사용중 입니다(파라솔 텐트 에서도 사용)
싱글자충매트는 접을때 쉽습니다
저는 비박산행때는 1인용 에어매트사용
낚시에서는 2인용 자충매트사용중입니다 ...
사용합니다.
은근히 푹신하고 무게도 가볍고 괜찮습니다.
불편하여도 비오는날 텐트 박닥이 젖을일이 없으니 나름 관리도 수월합니다. 무선펌프 들고 다니면 에어넣고 빼는거 그다지 힘들지 않고 어차피 내부에 까는 매트도 귀찮기는 마찬가지입니다,바닥에 깔고 쓰시는 거 강추 합니다. 방수포를 내부에 이불처럼 깔고 쓰는것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