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다리에 색시한 걸음걸이~ 안아주고픈 허리돌림에 뭇남성들의 부러운시선~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애타는마음~ 엘리베이터는 그녀의 도피처 ! 엘리베이터는 우리의 아쉬움 ! 숨 몰아쉬며~ 한발 한발짝씩 나아가는..... 아름다운 미소 속에~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고..... 전 바빠서 이만~실례~ !?!?!?!? .......... .......
조아님은 글을 참 맛깔나게 쓰세요 ㅎㅎ
대박.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