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촉이 대단하네요
저는 부인하고 시장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마누라 사십대 후반
저는 칠십대
충격 먹었습니다
그래서 머리 염색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육십대로 옴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