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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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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전 엄청 핫(?) 했던곳,

여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가슴이. 미어질듯한 서러움을

간직한곳 

지금 내마음과 몸이 그때처럼 

축 처져 일어 설. 생각을 안하네요.

잠시

이시간 병원 앞에서

아무생각없는 머리와 몸에  잠깐의 휴식을 줘 봅니다요.

이시간 쯤 이곳을 근15년째 지나 다니고 

있슴니다.

이시간 저 처럼 고생하시는분들  수고하시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의외로 하루를 일찍 사작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늘 새벽에 이동하는 제 눈에 그 시간에 깨어있는 모든분들이 동료고 친구죠..

이 시간 고통과 아픔속에 잠못이루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이 어둠의 시간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되는 그런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몹쓸 전염병의 첫 사망자가 나왔던 곳이군요...

힘 내시구요.
좋은일만 이어 지세요`~
화이팅 외쳐 드립니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건강 하시구요
용우야님도 항상 건강하십시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늘 안전운전 하세요.
건강이 최고죠
건강할 때 건강해야 하고요.
하시는 일 늘 잘되시길요
대남병원 ....
오랜만에 보내요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모든님들을
응원합니다!!
어머님도 지금 요양병원 계시는데, 항상 신경이 쓰여요.ㅠㅠ
1989년 청도 운문사도로에서
바이크사고로 대남병원후송 되서
갔는데 수술불가라면서
경대병원 후송되 다리철핀 박은 기억이 있네요.
병원생활1년 지겨웠네요.
.
피곤하시면 쪽잠이라도
주무시고 안전운행이 최고 입니다.
많은분들께서 다녀 가셨네요.
일일이 답글 못 올려 죄송합니다.
볼일 좀 보고
이제사.
밥 한술 뜹니다.
월님. 모든분
오늘도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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