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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더 좋으네요--일루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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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나 불러야겠다
한잔의 술이 있다면

찌를 세우고 싶다
수초구멍 한 가운데
물이 보고 싶고
가슴이 아플때는
-용하-

가슴이 아플때는


윤시내도 낚시하라고 악을 쓰네요 낚시도 낚시꾼도 모두 열애하라네요~~ <br>음악출처 벅스뮤직 윤시내의 "열애"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생명 다하도록 이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 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되지않는 진주처럼 영롱한
사랑을 피우리라

아까 ㄱ거긴 차비가 없어 못 가겠고 여긴 갈수 있겠네요..
연락 주실래요?... 요즘 찌올림 한번 못 봤어요..미치겠네요.
근디, 바빠 죽겠는데..동네가 왜 이리 시끄럽죠..
마음이 심란할 땐 낚시가 최곤데..
수양 좀 할려는데 너무 시끄럽구만..다들 조금씩만 자성 합시다..
진정 자신을 위하는 길은 조용하게 이루어 지죠..
낮추면 안 부딪친다면서요..
조금씩만 낮추고 이해하면 될텐데...쯥!!
용하님 안녕하심니꺼?
못은 참해 보이는데
괴기는 없을 것 같네예
더 조은데로 갈키주이소
혼차 4짜하로 다니시지 마시고요...ㅎㅎㅎ
다워리님 여기요 대창에 있는 대창복숭아 선전 간판 서 있는 저수지인데 낚시꾼은 많던데 고기는 못 봤심다
이제 사이트는 진정 된것 같으니 안심하시고요
담주 쯤 같이 꽝치러 함 갑시더

박중사님 남사시러이 사짜가 뭡니까
오짜노리고 열심히 쪼으고 있심다
근데 그기이 우애 그 까지 소문이 났을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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