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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아름다운 손을 소개드립니다~^^

여기아름다운  손을 소개드립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많은 쒸래기를 맨손으로 다치우시는분......^^ 누가버렸는지........ 이분.......이런사람 맞습니까~? 아름다운손~^^

역시

얼굴 잘생긴사람이 청소도 잘 합니다.

참으로 고생하셨많으셨습니다
그래서 달랑무가 아니고~

대"달랑무님이라 부르지 안나요.

대단히 수고했습니다 대달랑무님~
아~저분이 그 유명한 당랑무님 이시군요.
역시 유명하신분은 무엇이 달라도 다릅니다.^*^
짝 짝 짝 짝 짝.
피러님이 대적할만한 분이시군요.^*^
저휴지가........떵딲은휴지라고 ㅡ.ㅡ;;
언놈이 싸질러 놓은 떵딱은 휴지를 맨손으로 다 치우시는...........

앞으로 대달랑무님이라 공손한게 불러주세요 물로간꾼님~
아침부터 일찍 청소하는 모습보고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부러 팬 할겁니다
한달에 한번 소고기 정도만 사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고생 하셧습니다..

근데 왜 타짜가 생각나지요 ㅡ.ㅡㅋ

무님 쑤레기 줍는 손기술이 예사롭지가 않을것 같은데요 ㅋㅋㅋ
마음은 한결 같지만,
현장에서는 쉬운 일은 결코 아니죠
실행에 옮기는 그 자체가 대단합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ㅡ
저는 궁디만 나오네
찍사 반성하세요!

고생들 하셨슈~~~
모두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박수 듬뿜 보내드립니다.

아침부터,기분좋게 출발 합니다^^
참으로 멋찐손입니다.^^

갑자기 일이생겨서 먼저가서 죄송합니다.

같이 청소하고 왔어야됬는데...

하루잘놀고 즐거운시간 보넸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회원님들 그리고 그외 월척식구님들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꼭 한번더 찾아뵙겠습니다.^^
저렇게 까지 안하고
낚시 마치면 자기꺼와 그주변 만 청소해도
깔끔해집니다..
청소시간은 10분이면 족하지요..
글구 주변청소는 자기를 위한것도 됩니다..
청소하다보면 놓고갈뻔한 것들이 발견되거든요..
저도 몇번을 그랬으니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멋진손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_^
무님이 끌리는 이유가 있었군


못집니다 대 달랑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아름다운 손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분들, 따당해효. ^^*
봉투 뒤에서 싸지르고 처리 직전의 모냥 같습니다만...

무~~~~~~~ 자세 좋고~~~~~ㅎㅎ
저 냥반이 저러실 냥반이 아닌데... 거참!

시상에 이런일이!~~~~~~


이미지 트레이닝 차원이 아닌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만,
보기는 흐믓 하네여 ^^;

앞으로 쭈욱 지켜 보것습니더! @@






근디.... 저 냥반이 누구 시래요????/
쪼맨한 붕어사진을 무한반복해서 올리시는 그 달랑무님 ᆢ 수고하셧습니다^^
만천지 환경행사 하시네요. ^^

멋진 모습 입니다.
헐~

원래는 사진보다 오만배 잘생겼 습니다ㅡㅡ
에고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
그노무 쓰레기 왜 치우기도 힘들게 구석에 처박아 놀까요..
손 추우실텐데 호오~하악~불어드릴께요.ㅋㅋ
고생들 하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열번을 칭찬해도 마땅하다 하겠습니다.

모든 낚시인들이 이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
달랑무는 잘리거나 짧은 무우보고 그렇게 부르는거지요?
전번 사진에 손이 참 고우시던이...

오늘 보니 참 아름다우시네요.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 저렇게라도

이미지를 개선할 필요가있슴돠.

근데....아무리봐도 설정같다말이야.....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손 자체가 아름다운 손인데....
죄송하지만 저렇게 줏어서
집으로 가져가셨는지요?
아니면 길가에 그냥 놓고 오셨는지요?
저분들에게 뭐라하는거는 아니고,,
저렇게 호들갑 스럽게 사진 까지 찍어 올리지 않으면서도
청소 잘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자기들의 선행을 저렇게 만인에게 공개한다는건
어떻게 보면 역스럽기도 하네요..
나는 이렇게 한다고
만인에게 공개하는건
선행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러네요..
그냥 사진 없이 조용히 하면 더 멋질텐데..
좀 특이하게 생각한다면
자기를 나타낼려고 하는게 아닌지요..
진짜 선행 하시는 분들은 절대 남에게 공개 하지 않습니다..
다른이들에게 표상이되고자 한다면
뒷모습 만 찍든지..
아니면 얼굴은 흐리게 하든지 해서
누구인지는 나타내지말고
쓰레기 줍는 모습만 찍혀야 겟지요..
말하기로한다면
저도 저수지 케케묵은 땅에 반정도 묻힌것까지
하루종일 혼자 다처리 한적도 잇읍니다..
한차가 되더군요..
이건 자랑할려고 말하는게 아니고
이런일도 잇다는 의미 입니다..
우리는 자기가 뭐좀 해놓고 주절거리는거 구역질납니다..
좋은일 했으면 그냥 스스로 혼자 보람만 느끼고 계시면 됩니다..
세상만사가 어찌 내입에 다맞겠습니까?

거저그래님..안그렇습니까?

선행도알려야 남들도따라하거나
부끄러워 쓰레기도 안버리겠지요.

거저그래님은 그렇게...
이분들은 이렇게...

다 내입맛데로 되는건 아니잖습니까요!!
윗분들이 잘못햇다는거는 아니고
이러이러하게 했으면 하는
제 욕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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