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했던 아우와의 나들이 아우는 향붕어 얼굴보고 딸래미가 지쳐보여 귀가하고 혼자남아 찌맛이나볼까했더니 찌앞에서 뿌레카를 쳐대니 입질 뚝~~~~ 집에 가야겠습니다.
담기회로 ~ 미뤘군요
벌좀세웠습니다.
감히?
어느?
안전에서!
작업때를 잘못 고르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