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넣음 나오는 붕애터(무조건 나옴) 2.나오면 월척터(요시기는 잘모름) 3.수심좋고 조용한 놀이터(엇그제가서 바람에 쫓겨옴) 4.꼭 가보고 싶었던 처음가는 터(안가봐서 모름) 낼 가야는데 고민되네요. 올해6번 출조에 구구리만 9수네요 냘을 붕어 비린내 좀 맡아보고싶어요
시간이 없으니 손맛을 보려면요
내림 연습도 해야되고요
모 아님 도
풍성한 먹거리동참 회먹고
싶네요
미지의 장소에서 대박을....
괜찮겠죠?
2번이 오전 입질좋은데니까요
낚시대 담가놓고 맑은공기 마시며
찌멍때리는것도 낚시의 묘미죠
어제 당일치기로 대호만에가서 뿡어얼굴을 보고왔는데 ...
뽀트와 사람들이 제법 많이 왔더라구요
수초를 공략하신분들은 살림망담군상태고
마리수도 쪼매 돼더군요
가까운데부터 순서데로 가면되는걸
왜골른다고 머리쓰시낭
어차피 다 갈거면서
글츄?
그리 가서 함 당가 보셔유
안나오면 2번으로 그래도 안나오면 3번 그래도 또 안나오면 4번이요^^
1번에서 4번까지
한달동안 다니면 딱 맞겠느데요.
정답이죠^^
3번..택합니다.ㅎ
처음가는곳을 좋아합니다,,
물론,,조과는,,당연히,,ㅜㅜ
..
..출발부터,,꽝 핑계거리 장착하는 꼼꼼함이,,
탁월하죵,,,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