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새벽녘에 대문앞에서 성가 한소절 부르고 다른 집으로 옮겨가던 성가대.. 산타할아버지 꼭 숨어서 봐야겠다며 잠을 참던 그 장면이 아직 생각 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고생많으십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