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회원여러분
제가 욕먹어가면서 극우적 발언을 하는것을 많은 분들이 아실것입니다.
나름 월척을 사랑하고 낚시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이곳 잇슈방에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집단왕따를 시키는 모습을 본후 나름 정의에 불타 없는 시간 쪼개며 댓글 놀이를 하고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비판하시려면 하셔도 되고 패스하시려면 하셔도 됩니다.
좌익 우익를 떠나 월척 싸이트만 보고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를 싫어하든 좋아하든 모든걸 떠나서 이방을 자꾸 어지럽히고 싸움을 붙이는 사람이 있어 여러분들께 조언을 구하려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불법이므로 저개인이 어떤 법적제제 조치를 하기전에 월척 회원님들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나쁜붕어, 붉은붕어, 명랑소녀, 못된붕어 이상은 다른 아이디를 쓰는 한사람인데
시비를 걸고, 비방을 하고, 편을 가르고, 욕설을 한후 댓글을 지우고...
이곳 잇슈방과 다른 게시판에서 회원분들과 자꾸 싸움을 붙이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장난말고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01-11 08:39:22 이슈 토론방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찌질이를 어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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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 비방. 욕설등 악성 댓글은 처벌 받아야 됩니다..
계속적으로 주시했던중 붉은붕어님은 의견이 아닌 회원들간의 불화를 조장시켜서 그 죄질이 더 않좋게 생각합니다.
계란유골 이란말처럼 같은 욕이라도 뭔가를 말하고 싶은데 그게 힘들어 억장이 무너져 나오는 욕과 싸움을 유도시키는 욕은 분명히 다릅니다.
이참에 좌익과 우익을 떠나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필요한건 그동안 준비를 틈틈히 해왔습니다.
걍 비방이라도 흘려보내는게 도리일건데...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장난및 비방에 띄운글에 죽자고 덤벼드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낚시를 좋아라하는 분들이라면 어느정도 나이는 있을법한데...
참...보면 안타깝습니다..저 또한 좋아라하는 분 좋아라하는 정치적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비방이 올라온다고 죽자고는 덤벼들지는 않고 흘려 보고 말죠..
다들 경인년에 나이한살 더 드셨으니..생각하고 댓글및 글을 올리시는 월척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 어디 싸이트 및 뉴스 등등 정치적인 얘기는 충분히 듣고 있습니다..
그걸 보기시러 그래도 물과 자연과 붕어...밤...별..등등 이런걸 보면서 속세와 잠깐이라도 잊고
빡빡하게 살아가는 이 현실과 잠시라도 잊을수있는 몇시간안되는 낚시인생아닐까요..
특히 요즘같은 불경기(고용없는 성장)에 실업자는 그저 죽지 못해 살며,
그나마 몇년 남은 장년의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고 월급받아 아이들 공부 뒷바라지 했으나
대학을 다 마치고도 취업을 못하여 놀고 있는 아이들의 용돈이며 심지어 담배값까지 대어주는 형편입니다.
이 외에도 정치.사회적으로 어렵고 골아픈 일들이 많은데,
그나마 취미 생활을 통하여 그 시름을 달래기도 하고 세상살이 활력을 찾으려 하는데,
여기 월척에서라도 잠시나마 쉬고 낚시와 관련한 제미있는 시간이었으면 하는게 진정 바램입니다.
제발!
싸우지말았으면 합니다.
말로써 옳고 그름을 가리려면 끝이없다.
오직 참는 것 만이 실로 언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위에 소쩍새우는밤님의 마지막말씀...
오직 참는 것 만이 실로 언쟁을 끝낼 수 있다....
이말씀이 가슴에 와 닿아서 그냥 참습니다....
비타민님이나 그글에 비방글달고 하는 님들이나..
다 똑같은 사람들 아닌가요??
없는 시간 쪼개서 댓글놀이 하지 마시고 "내가 왜 없는 시간 쪼개서 이런 장난질을 해야 하나?" 라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월척 싸이트 가입한지 4년이 조금 더되갑니다. 그런데 이런 게시판에는 오늘 처음 들어와봤습니다.
낚시포탈싸이트에서 무슨 정치를 운운하며 누가 옳으니,그르니 하면서 싸움을 합니까?
정치 포탈싸이트가서 낚시채비 이야기하면서 싸우시렵니까??
솔직히 말씀드려서 님이나 님글에 댓글달아서 싸우시는 님들이나 참 할일들 없으신것 밖에는 저에게 보이지 않네요.
누가누구를 판단할만큼 인격적으로나 사상적으로 완전한 존재들이신가 봅니다.
이렇곳에서 괜히 열내고 힘빼지 마시고.
추운날 고생해서 여러 회원분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조행기에 "수고했다" 라는 답글이나 남기세요.
마지막으로 여기는 낚시포탈사이트입니다.
통닭집에서 짜장면 시키지 마시고 짜장면집에서 통닭 시키지 마세요.
가끔은 싸움으로 변하곤 했습니다
한번 싸우고 나면 더욱더 친했졌던 생각이 납니다
이곳 이슈방에서도
월님들의 결과없는 소모전을 계속 벌이시는 것 보다는
지금쯤
어느한분이라도 먼저 손을 내밀어 보십시요
좋은 결과가 나올것 같습니다
애들도 싸움 뒤엔 더욱 친해지는데
어른들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이슈토론방 분명 좋은방임에 틀림없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을 회원여러분들과의 토론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갈수 있는 당초 취지에 맞아 들어간다면
이곳보다 좋은 곳은 없을 겁니다
앞으로는 쓸데없는 소모전 보다
회원 상호간 서로 포용할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 월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님이 이런글을 올리기 전에 님의 행동과 언행은 과연 정당했다고 스스로 말씀하실수 있읍니까?
남이 왜 댁에게 그렇게 행동하는지는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그 이유가 나올텐데요..
님이 무슨 준비를 하시고 계셨는지는 모르지만 법적조치란 말따위는 자제하시는게
많은 월님들을 위하고 월척을 위한 길이 될것입니다.
분명 말씀드리지만 대한민국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좌파의 글도, 우파의 글도 글에는 최소한의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의 예의 없는 글들을 다 모아 볼까요? 예의 없기는 좌파 ( 당신보기에 좌파.. 내가 보기엔 전혀 좌파적이지 않은 글들.)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하시던데, 이곳 월척에 쓰인 글들 좌.우를 떠나 당신 만큼 얼굴 찌뿌리게 하는 글이 있나 보세요. 당신 때문에 내 마음에도 사람에 대한 염증과 냉소가 가득해집니다.
비타민님의 글을 내용을 몇 번이곤 읽어 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비타민님의 글을 쓰시게 된 동기가 분명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 동기가 먼저 무엇인지 좀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정보 공유의 목적이시라면 정보 공유는 개인적인 내용을 쓰면 안되는 줄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외곡 될 수가 있으니까요??
외곡이 되면 그 끝의 결과는 어떠하신질 잘 알고 계실 줄 알고 계시겠죠??
아니면 개인적인 생각의 글을 쓰셨다면
주관적인 내용보다 객관적인 내용을 한 문제를 접하는 것이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이유인 즉은 간단합니다..
이 곳 월척이라 곳은 분명 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글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조행기 하나를 올리더라도 서로가 공유가 가능한 곳까지만 올리는 줄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조행기를 읽을 때면 그 부분을 많이 배웠고요!!
더구나 이 이슈방은 더욱 심할 수 있는 부분 중에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
악성 댓글에 대한 피해를 신고 및 기타 하시기 전 내가 무슨 생각으로 주관적을 글을 썼는지
아니면 주관적인 글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며 혹시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아닌 피해가
갈 수가 있는지를 생각 후 댓글에 대한 소견을 겸허히 받으시신 후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선
이의 제기를 하심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이 듭니다..
흔히 조동중 조동중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조동중의 기사 내용을 보면 기자들이 주관적인 내용을 객관적으로 해석 후
data 첨부 및 독자들에게 설득을 해야 그 기사 내용을 인정을 하지만,
주관적인 내용과 상관없이 특정 한 곳에 영향을 받아 여러 독자들이 읽는 내용을
편법화 시켰다면 과연 그 기사가 참다운 기사 내용이 될까요??
비타민님께서 저보다 한참 연장자이신 줄 알고 있습니다..
연장자이신만큼 좀 더 한 가지의 내용의 글 쓰실 때
더 많은 생각을 하시고 더 많은 경험으로 쓰신다면
월척 회원님들께서 분명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란 댓글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쯤에서 붉은붕어님이 왜 4개의 아이디를 만들어서 회원상호간에 이간질을 시켰는지에 대해 변명할 기회를 줘야 할것 같은데요.
문제는 4개의 아디로 왜 이간질을 했냐는것입니다.
그점에 대해서 납득할수있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서울인가여?? 시청을 짓는데 몇 백억짜리 건물을 진다..
그리고,서울 모 교회에서 몇 천억짜리 건물을 진다.란 기사 내용을 볼 때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무전 유죄 유전 무죄"란 말이 자꾸 떠 올리게 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용산 참사 혹시 알고 계시겠죠!! 그리고,쌍용 직원들 문제
마지막으로 대한 민국 몇 백만명의 근로자들...
만약 이 들 모두가 유전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용산 참사 절대 일어나지 않았고 쌍용 직원들 그렇게까지 파업하지 않았고
몇 백만명이 되는 근로자들 힘들게 출근 시간이나 야간 근무하지 않았겠죠!!
저 또한 야간 근무를 하는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
윗 내용의 기사 내용을 볼 때면 "내가 없는게 죄지"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우리 나라 정치하는 사람들 거의 90% 정도가 현 유료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기차 표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버스 비용이 얼마나 되는지 소년 소녀 가장들이
한달에 얼마 갖고 생활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서민들 아니 그들이 생각하는 천민들만 아는 세상입니다..
그 들의 주머니 제가 낸 세금으로 채우고 살고 있습니다..
그 들 위에 있어야할 국민인데 왜 그들은 항상 우리 위의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가 백성을 위한 나라 백성이 나라님 위에 있는 나라가 될때쯤
이런 생각을 하지 않겠죠!!
악플 받을거 각오하고 이러는거 주제글에 올렸는데요.
다시한번 각인시켜드릴께요.
문제는 4개의 아이디를 사용한것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붉은붕어님의 납득갈만한 설명이 필요한거구요.
짧은대님 글 잘읽었니다. 같은 세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동감합니다.
단, 문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아님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짧은대님의 글은 차후에 대화를 하도록 하죠.
소쩍새우는밤님과 잠못자는악동님이 좋은글 올려주셨네요(쵝오예요!!!)
두분이서 빙어낚시나 동출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
암튼 쌈박질을 허시던 두분이서 빙어낚시 동출을 하시던
올 한해도 건강하셔야 합니다~~~~~~~!!
근데 저에게는 있으니 , 참는다는 말씀하지마시오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4개의 아이디를 동원하여 회원상호간 갈등을 유발시킨것에 대해 사과를 하시던가요.
지금 붉은붕어님이 하실수 있는것은 납득가능한 설명 아니면 전회원에 대한 사과입니다.
다시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아이디 한개만 사용하여 저와 싸움을 계속하시죠.
저두 그런싸움이란면 계속 응하겠습니다.
쌍욕을 해두 됩니다. 하지만 4개 이상의 아이디로는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설명해주세요.
4개의 주민등록번호가 한사람이 사용됐는데 이게 만약 중고장터였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사나이 답게 나와서 회원분들에게 사과를 하던지 타당한 이유를 말하라고해도 안나오네요.
그리고서 당당하게 욕하면서 싸우자는데 이건 너무 비겁한거 아닌가요?
^^
인감첨부한 위임장이 있겠지... 뭘 그리 걱정을 해주시나....
근데, 그 4개의 아디가 정말 한사람이 사용하는거 맞나????
정말 사실인겨???
아니면... 되려 곤란할건데..
뭐... 허위사실 유포가 아닐까용?
항상 행복해 할수있는 그런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예의없고, 막말하고, 버릇없으면 여러개의 아이디를 합법적으로 만들어서 비밀리에 악플을 달아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백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라마스케님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나에게 걱정 쪽지로 보내고 왜 탈 했나요(푸른바다전설)
고맙다고 쪽지 보내니 탈 회원이니
어케 할까요 쪽지 공개 할까요
난 그래도 붉은붕어님이 사나이 라고 생각했고, 자존심상하면 쪽지에라도 미안하다 한마디 할줄 알았습니다.
지금 보니 모든 아뒤가 탈회원이 되어있군요,
안타깝네요.
더이상 문제화 안할께요
이러면서 또 진흙탕에 동참하게 되네요..
비타민씨님 : 라마스케선생님, 뫄한머루님, 대갈빡님 께 여쭤보겠습니다.
인터넷 가상공간에서 예의없고, 막말하고, 버릇없으면 여러개의 아이디를 합법적으로 만들어서 비밀리에 악플을 달아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답변: 여기 토론방에 자주 오셨던 분들 이번 한번의 경우가 아니고...
그동안 님의 댓글을 보고 느낀점을 아마 토로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여러글의 댓글에 다른 분들이 질문하셨던 글에 언제 님이 제대로 답변하신적 있던가요?
다른분들의 질문은 항상 무시하면서 왜 요번에는 불끈해서 답변을 강요하는지요?
전 붉은붕어님이 어떤 댓글을 달아서 분쟁을 만들었는지 사실 잘 모릅니다.
허나,
님의 댓글엔 인간적인 예의라곤 눈씻고 찾고 싶어도 없으니 라마스케님의 댓글에 올인을 보냈던겁니다.
존댓말을 쓴다고 무조건 예의를 갖췄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합법이든 불법이든 아이디 여러개 만들어서 댓글을 달았다..
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합법이든 불법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사기도박은 문제가 되지만 그냥 도박자체를 국가가 나서서 처벌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죠.
붉은붕어님이 아이디를 만들어서 싸움을 유발해서 그것으로 피해를 봤다면 내용캡쳐하시고
피해내용 적어서 고소하시면 됩니다. 자꾸 글 올리셔서 진흙탕 싸움 하시느니요..
인생 구질구질하게 말고 좀 깔끔하게 갑시다.
이젠 비타민씨님이 싫은게 아니라 측은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더이상은 댓글의 동정조차 느껴지지 않네요..
건강하세요^^
상처는 아프답니다.
서로 이해하며 즐겁게, 사이좋게 지내요!
모두 함께.....
아뒤까지 거론하면서 찌질이라는 발언은 너무 한것 같으니...
비타민C 아저씨눈에만 찌질이지 모든 회원분들에게는 찌질이가 아니니까.... OK?
제목을 바꾸려고해도 댓글이 한개이상 달려서 못바군다네요.
제가 심한 배신감을 느껴서 제목이 찌질이라고 했나봅니다.
그리고 어디로 출조 다니세요,
한번 만나서 꼭 이뻐 해주고 싶은데
궁굼하네 주로 다니는 출조지가~~~~~~~~~~~~~~~~~~~?
님의글은 단 한줄도 우익를 대변하는 내용이 없었습니다..
우익을 가장하고 새로운 시나리오로 많은 횐분들에게 혐오감과 분란의 씨앗을 뿌린것에 대한 물타기식으로
우익들이 즐겨사용하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님께서도 진정성이 없으면서 마치 붉은붕어님의 잘못이 더 큰것처럼 부각 시키지 마시고 님께서 인간이 갖출수있는
최소한의 예의를 먼저 배려 해 줄수 없는 것인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비근한 예로 라***님의 직업에 대한 비하한 글도 아무꺼리낌 없이 비방성 글을 보고
저 또한 님에게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
또한...님께서 올리신 게시글은 횐분들의 의견을 수렴 하고자 함이 아니고 폭로성 글로 밖에 볼수가 없군요..
언제 님께서 흰님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준 적이 있나요..?..
바라옵건데.. 님께서 먼저 손을 내미시면 모든 횐분들은 쌍수들고 환영 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님께서 가지고있는 기본 사상까지 버리시라고는 안 합니다..
저의글이 맘이 편치 않으시더라도..넓은 아량을 베푸시고...
모두 즐거운 이슈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월님들 이번기회로 모두 훨훨 털어 버리시길...^^
오바하지마요 좀..
여기 게시는분들이 이슈란에 글적을때 놀이라고 생각하고 적으시는분 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놀이라고 생각하고 물고늘어지시는거도 문제라고 생각듭니다. 항상 논란 갈등 거리 만들어나가게 되잖아요.
즐기실게 그리없는가 궁금합니다.
집단왕따를 당하시는것처럼 느끼셨다면 자신한테서 문제를 한번 찾아보세요.
아니면 극우적인 발언을 많이 하시는 공간에서 댓글을 써내려가심이 옳을줄압니다.
다수와 반대되는 의견을 내놓으실때는 어느정도 비난당할 각오도 하셔야 하는거아닙니까. 아니면 참고 견디시든지...
비난당한다고 극와극을 오가는 말을 내 놓으시는데 누가 좋아합니까?
이해를 바라십니까? 비타민님의 의견을 따라가주시길 바라시는겁니까?
제가 비타민님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여기서 벌어지는 상황들 지극히 당연해보입니다.
지금보다 더 시끄럽지 않다면 다들 참을인짜를 새기면서 노력중이신거겠죠.
왕따가 싫으시면 여기서 왜 논란거리를 만들려고만 하는지.. 궁금하네요.. 여기분들이 놀이감입니까.ㅎㅎ
눈에 안보이십니까? 싫어하시는분들 너무 많구만요.. 왜 싸움을 만들어내시려 하는건가요.
여러분~ 놀이라고 생각하시는분과 무슨 대화 토론을 합니까?
한마디 덧붙이자믄요..
여기 다수의견에 반하는 생각을 가지신 비타민님이시더라도...
참을인짜 좀 새기셔서 다수를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존중할수있도록 글을 써보십시오.
반대의견이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는 이해해주실것입니다.
홀로 싸우신다고 느끼신다면 답이 없는거죠.
저는 더이상은 비타민님에 글에 이러쿵저러쿵 하지 않을것입니다.^^
제 마음같아서는 여기 댓글다신분들 모두 함께 출조해서
조그만 소류지에서 낚시대 한대 던져놓고 같이 낚시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ㅋ
"니나 잘하세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 ㅋㅋㅋ
이슈토론방은 재미가 없습딥까...
이제 자게판도 넘 보십니까...
자게판도 흙바닥 만드실려구요...
그쪽에서 댓글없으니 심심합니까....
이런말 해도 될런지...
과거 왜놈들이 대륙침략의 발판으로 한반도를 짓밝더니
자게판을 이용하는 님들을 이슈놀이에 끼워넣을려구요....
붉은붕어님이 아이디를 바꾸쓰던지 두분이서 알아서하지...
여기 조용히 계시는 님들한테 묻기는 와 묻소...
언제 님이 월척님들한테 물어보고 글썼는교..
조용히 이슈방에가서 노소...여와서 불란지기지말고....
님들 죄송합니다....
그냥 그곳에 냅두지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