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존재 하지요,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줄 아는사람..
잘못 걸려온 전화를 받고도
찿는분이 아니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아는사람도 멋지구요.
때로는 손해를 보는줄 알면서도
생색 내거나 소문내지 않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우리"월척지"님들은 과연
어떤 사람에 속하신걸까요..ㅎㅎㅎ
한겨울의 구들장보다 마음이 따스하신
"월척지회원 님들~!!!
어느자리에서나 늘 책임감을 다하며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바로 ~~
마음이 고운 우리"월척지"님들 이시죠..
"월척지"님들~!!
싱그러운 마음가득 상큼한 미소 가득
좋은일만 가득 넘치세요.
사랑합니다........*^^*
여러종류의 사람이 존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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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보다 더 월척님들을 사랑합니데이....
제사정을 글로 남긴적이 있는데 글을 보시고 전화주시며 다음에 고기잡으면 꼭 가져다 주겠다고 약속하셨던분이지요~
작년여름엔 직접 가게앞까지 가져다주시기도했구요~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에계신논개님..~ 선배님이 선물해주신거..제가 부셔뜨려서 죄송한마음을 가지고있었는데..
허허 웃으시며 이미 내것이 아니라서 기분나쁠것도없다시며 더 따뜻하게 받아주신분이지요..~
제가 월척지를 좋아라하고 떠나지않는 이유는 이런 따뜻하마음을 가지신분들이 있기때문입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있습니다..~저도 많이 나누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년님..안녕하세요~
좀전에 장커피님께서 문자가오셨는데 눈이 많이왔다고 눈길조심하라는 문자를주셨네요..
정말 마음 따뜻하고 감동을 주신분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월척지를 떠나지 못하나봅니다..
저는 최소한 그분들에게 누만되지 않으면 되지 않겠냐하네요.^^
헛챔질고수님 올한해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월척에서 정을 배웁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들도 많이 계시구요
사랑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바로 튈수 있는 준비를 해야지요
완전히~~~~~~~~~~~~~~~~~~~~~~
저도 사랑합니데........
저는 절대 남자를 사랑하진 않을겁니다...
커밍아웃들 하십시요~~ㅎㅎ
알라븅~~~~^^
요번주는 어려울듯합니다...
쿠만님에게 전해 주세요 ^^
저도 고수님 짝사랑 한번 해볼 랍니더 사랑 합니다
고수님 사랑합니데이,,,
트집잡거나 흠집 내지말고 보다 성숙한 본인의 인격으로
좋게 이의 제기를하고 옳고 그름을 논하는 자세가
꼭 필요 할것 같네요!
온라인에서 놀다가 언젠가는 물가에서 한 두번 정도는
얼굴을 마주 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벌써 20대부터~60.70대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 부터 반성과 아울러 명심 하겠습니다!
고수님 남자시죠??
우짜쓰까잉,,,,,,
난 남자 시른디,,,ㅠㅠ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가끔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생각도 하고요 .
조은사람 되는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