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회 투척해본 새제품이나 마찬가지인 록시 32,34를 저랑 만맞는것 같아서 택비 착불로 19만원에 팔려고 글올렸는데 구매자분이 록시 32,34 가 있다고 쌍포로 가지고있고싶다면서(거짓말) 네고 문의 1만원 깍아서 18만원 택비 착불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윗마개도 꼽고 박스채로요 (꼭 필요하신가보다라는 생각에) 그러나 물품 받은날 바로 되팔더군요 새제품이라며(거짓말) 박스그대로라고 1만원 더비싼 19만원에 택비 선불로 판매를 하더군요(우체국 착불 6500원 결국 3500원 이득) 그분과 거래중일때 몃분 전화가 왔었는데 그분들이 꼭 필요했을거같은 생각이 확 드네요 여러회원분 생각은 어떠하신가요?


아무튼 3,500원 때문에 예의를 버렸네요.
저도 아주 가끔 4차원이란 소리를 듣고 삽니다.
아님 혹시라도 본인의 새제품이 있었을 수도...
암튼 이상하네요...@@@@
판매하면 좋을것을 ,,,
어떻게 하루만에 판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