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눈썰매타러 갔다가
대구 처가집 갔었습니다
저녘을머고 TV시청을 합니다
그런데 요즘 잘나가는 설현이
수영을 하지멉니까
(아...몸매가 좀 되네)
그러고 있는데 옆에서
가족중에 한사람이 말합니다
나이도 어린데 먼 뽕을 저렇게
많이넣었노....
제가 그랬죠!
원래 있는 몸매를 왜? 의심합니까;;;;;;;
또다시 반대의견이 나옵니다
저거봐요 가만있어도 물에
몸이 반은뜨잔아요 ㅋ
그래서 저는 배운게 많습니다
이쁘고 날씬한 여자가
수영할때 물에 잘뜨면
뽕이 심하게 들어간거다 ㅡ, .ㅡ;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뽕...아니 방콕하세요 ㅋ
여자끼리 질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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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져서 졌습니다 ;;;;;
쪽수에밀린겁니까???
숫자에 밀리다니 ...........
남의 일이 아니라서 ~~~~~~~~
잘지신겁니다~~ㅋ
달쑨이 반에 반도 안되더구만요......@.@
깜도니님이 또한명 베리놨네.
우짤꼬~~~
연안님
현실이 그렇습니다ㅠㅠ
구름51님
제가 잘했쥬?
달구엉
제가 설현 이쁘다
그런적은 없습니다 ㅡ, .ㅡ
원문정독!
뭉실님
그라면 설현이 뽕...
아니란 말씀이죠?
우째서?
멀띠고요?
설마 고......아니죠?
계급장도 이닌데;;;;;;;;;
무었을 ㅠㅠ
티비는 같이 보는거 아입니다... ..
같이 보게될 경우....
입다물고 있어야 됩니다......
저는 야한 잠옷 입고 나온거 보고 히죽히죽 웃다가 ....
전치 2주의 폭력을 당했지염.....ㅠㅠ
물에 뜨는구나...
덕분에 하나 배워 갑니다 ㅎㅎㅎ
그여자 흠잡기 나섭니다 ㅠ.ㅜ
반면 맘에 들어도 내가 반대로 흠잡으면 그여자 칭찬 막합니다
깜돈님 말씸이 진리쥬...
그 뽕이 그뽕 아니쥬~~^^???
있다는거 아닙니까 ...ㅡ, .ㅡ;
뽕을 수조에 담그면 풍덩채비입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구해주러 가실판 같은데요 ㅎㅎ
나이들면 여성은 남성 호로몬이 성하고
나이들면 남성은 여성 호로몬이 성한데요
그래서 바뀌나 봅니다
그러게요 다행히 뜨네요ㅋㅋㅋ
낚시교장님
그런가요?
나이를 좀더 먹어봐야 느끼겠죠^^
1.(남자) 둘이는 같이 살 수 있습니다.
2.그러나...
3.(여자) 둘이는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4.그 이유는...
5.(질투) 때문입니다.
6.같이 살고있는 여자에게 (질투)를 합니다.
7.(질투)는 해도...
8.(이해)는 못하는게 여자 입니다.
뒷방서 혼자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