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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가난할수록 뚱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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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부자 일수록 뚱뚱하답니다. 어제 뉴스에서 나왔는데 남성은 소득이 상위로 갈수록 비만도가 높아지고 여자는 꺼꾸로 소득이 하위로 내려 갈수록 비만도가 높아 진답니다. 한 마디로 잘 사는 남자들이 더 뚱뚱하고 못사는 여자들이 있는 여자보다 더 뚱뚱하단 소리지요. 그렇게 보면 저도 위에서 보면 오줌 파이프가 안보일 정도의 툭 튀어나온 배와 짜리 몽땅한 키에 85 킬로의 몸만 보면 비만도는 거의 대기업 사장 수준인데 돈은 왜 없을까요 ?

마음이 부자니께유.................
저희 부부는 둘다 튼튼한데....그래서 평범하게
사나봅니다^^
저는 돈이 없어 말랐나봐요 ^^ ...

살찌고 싶은데 로또나 사야겠습니다^^
ㅋㅋㅋ 못달님은 대기업 회장님이시네요.
저도 열씨미 배불리고 있습니다.

밑에거 안보일때까지 불리는 중인데 아직, 절반만 가려 졌어요 ㅎㅎ
그렇담 저는 상그지에 속하네요....ㅜㅜ
내가 돈을 많이벌어야 울마눌이
날씬해지겠구만요
지두요 요즘 눈이안떠집니다

살이너무 불어서요 ^^
마음만은 홀쭉하다

광고라예!!
가난해도 조우님들 덕에 출조해 먹을건 잘 얻어 먹어 거시기가 안보이네유 ..ㅎㅎ"
삐쩍말라도 고구마는 대고구마 라예~ㅋㅋ
모르니 한수 알려드립죠.

부자가 뚱땡한거이는 영양가 높은 걸로 채워서 그렇고....

소박사님 뚱땡한거이는...뱃속에 부황끼(?)만 가득~ 까스만 가득~ 찬거가 아닐까유?ㅋㅋㅋ 텨~~~
그죠...역시....ㅎㅎ
곧 화답 오실거인데...

한동안 두분 재미날거 같아요...이기는편 우리편...ㅋㅋ
아마도 마음이 부자셔서...
알흠다운(?) 풍체를 유지하고 계신 듯합니다. ^^*
나올만큼 나왔는디...우짜노~~~~~~ㅋㅋ
나도 10년전부터는 차렸자세에 아랫돌이가 뻔데기가 되어서 내눈에 안보이던데~

나도 제벌맞지요~?

나이를 좀먹어가는 여자란 조금은 후덕스럽게 좀 살이있는 분들이 좋습디다요.

그런대 우리집 마눌은 평생 살이 안찔랑강~
잠시 바쁜틈을 타서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점심식사들 맛나게 드십시요^^
내조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반증하는글입니다.

매우 훌륭한글이며 이시대를 사는 여성분들이 깊게 느껴야할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울 마눌님 요즘 뱃살이 장난이 아닙니다 ㅠ.ㅠ

저에게는 제친구들이 그러는데 개가 물까봐 걱정된답니다. 캑!!
제 경우에 놓고 보면 틀린말씀 같습니다

중소기업 사장쯤의 벌이는 있어 보이는 배입니다만..현실은..ㅠ.ㅠ
저도 배 만 보면 재벌회장 못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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