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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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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이고 당당히 1위네요 3위 공동 수상이네요 ㅋㅋ 낚시하는 걸 인정해 주시는 배우자는 정말 드문거같아요~ 아마도 그런 배우자를 만나신 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사람일 겁니다 ㅎㅎ

헐 ㅋㅋ ... 저는 1번과 6번이네요 ^^;; ....
저는 없네요

순위에있는거 제가 싫어하는것들이네요 ㅎㅎ
저는9번 사랑하는마누라가최곱니다ㅋㅋ
ㅎ 바다고기 회치면 말없이 묵습니다. 마누라 친구들까지 초대합니더~^^*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네요 ㅎㅎ 함께 다니니까요
1번은 아직 하고있으나 열정이 식어서, 날씨를 따지면서 간혹 출조.
4번은 아주 가끔 1시간하니 중독은 아니고,
5번은 바닥,천장,트렁크,엔진격벽 방음부터 엠보싱문짝,엠보싱천장 직접 다 해봤지만
지금은 순정 그대로가 좋아보이고.... 이젠 안합니다.
낚시는 쉬는날 가고 싶을때 갑니다. 푸하하...
반대로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성 취미 1번은 '명품쇼핑'일테고 2번은 친구들과의 수다-그 속에서 발견하는 바가지와 잔소리 아닐까요^^

낚시를 인정해 주셔요 네 ㅋㅋ
푸하하하~~~~

음,,,,,,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 ;;~!!@
주2회 독조, 주1회 조기축구 ,주1회 사내 농구클럽....

잔소리도 잔소리지만 회사에서는 만성 피로로 축축 늘어져

죽을맛입니다ㅎ
지는 해당사항이 거진없네요.

술이 문제라서..ㅎㅎ
1,6위~~
집에서 포기 한지 10년 입니다
맘편히 대놓고 아무때나 다닙니다~~ㅋ
음..

몇 개 더 추가해야 완전 포기 할 것 같습니다.

오로지 1번 뿐이네요.
4번이 좀 그렇긴 한데..전 무난하다고 자부합니다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취미 ~~뭐 이런거 없나요 ??
저도 전생에는 나라를 구했나봅니다ㅋ
낚시갈때마다 와이프랑 동출 ㅎㅎ
저도 다올찬님처럼 전생에 나라를 구햇나요?
낚시 간다고 뭐라 안카고 어쩌다 안가면 어 낚시 안가요? 하고 도로 물어 봅니다.ㅎㅎㅎㅎ
더 심할땐 안가면 낚시좀 가랍니다.ㅎㅎㅎㅎ
무슨말씀 내가 아는지인들은 마나님들이 낚시터 가자고 졸르누만..
마나님이 남자들 만들기에 달렷죠 지구를 흔드는거는 남자 남자를 가지고 노는것은 여자 아님니꺼^^^^^^^^^^^^^^^^^^^^^^^^^^^^^^^^^^^^^^^^^^^^^^^^
2.3.4.6 은 정말 좋아하고 많이즐겼습니다만

결혼후 낚시만 하는듯 하네요
바이크는 접었고
카메라는 보급기하나만
에니는 완결된것만 보는정도구요
게임은 스마트폰게임만 애니팡 붐비치 정도하네요 ㅋㅋ

바이크빼고는 간간히 손대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Pcx라도 사고 싶다는 ㅠㅠ
네 가지나 해당되네요

그래도 아직은 쫒겨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와 전 나라를 구한것보다 나라르 건국 하였읍니다.
나 낚시가고싶은데? 하면 갓다와 입니다.
아무말 없이 물조심 벌래조심 뱀조심 하고 잘 놀다 오라고 합니다.
딱 한가지 고기만 가지고오지마 이것만 지키면 낚시 갑니다.
매일 미췬듯 운동도 합니다. 근데이건 없군요.
한손으로 60대 막 그냥 확그냥 투척하기위해서.....
암튼 전 다없고 1번과 운동 입니다.


푸하하 내가 갑이다~~!( 찔립니다 ㅋ)
아 추가호 전 술은 아주 가끔 조금 합니다.
담배는 안피웁니다, 물을좀 많이 마십니다. 몸이72킬로인데 물만 딥다 마십니다.
역시 난 건국을 한 황제이상의 신이었을거야~~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_ _)
큰일이네 하나빼고 다 포함되는데요 ㅜ.ㅜ
남편이 싫어하는 아내 1위는???
1. 남편 취미 싫어하는 아내

2. 돈 못번다고 잔소리 하는 아내

3. 그냥 잠만 퍼자는 아내
취미(趣味)는 인간이 금전적 목적이 아닌 기쁨을 얻는 활동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취미의 성질은 다음과 같다.

좋아하는 데에서 시작한다.
지속성이 있다.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는 직업과 구분된다

무슨일이던지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한곳에 너무 빠지면 취미가 아니고 중독 입니다
낚시도 적당히들 하세요
나중에 따뜻한 밥이나마 마눌님한테 얻어 드실려면 ^^
본인도 예전에는 매주 낚시 미친놈처럼 싸돌아 다녔지만
시간 지나고 보니...별달리 남는게 없더군요
요즘은 월척으로 눈팅하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울 마눌님은 낚시간다면 밥부터 챙겨줘요.
어서 가라고 옆에 있으면 뭐 구찬테나 어짠데나
등 밀어 내보 냅니다.
대신 붕순이 붕돌이 반입은 절대 금지라나.
쩝. ..
남자가 뭘 하면 그것이 불만인겁니다.

남자는 여자만 바라보고 있어야합니다.

눈치보고 알아서 대꾸해줘야합니다.

돈 많이 벌어다 주는 남편을 가진 여자의 불만은

일벌레 남편이라서 꽝이랍니다.

왜?! 야근 하냐고 뭐라 합니다.

왜?? 출장을 그렇게 자주가냐구 뭐라합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돈 달라고 합니다. ( 실제로 있는거 다 줘보세요... 뭐라고하나... )

이 세상에서 영원히 한가지를 없앨수있다면

저는 망설임 없이 마누라를 없애버릴겁니다.

여자는 잘못없습니다.

결혼을 하는 순간 그 여자는 마누라(부인)가 됩니다.

결국 남편(남자) 잘못입니다.
본인이 즐기는 취미는 1.3.5번 이네요.
그외에 등산 여행 추가요. 그런데 등산 낚시는 부부 같은 취미라서 크게 문제될 게 없는데....
현재 오토바이는 나이가 있어 물건너 간지 오래 되었고... 2종 소형 면허는 장롱면 허 된지 오래고. 카메라도 요즘 스마트 때문에 그냥 그렇고.
그외엔 착실하게 살아가고 있네요. 야마하 v-max 1200cc 100마력 짜리 탈때는 마후라에다 야광테잎 붙이고 했는데 차에는 일체 튜닝 안합니다.
여자들이 싫어하는거 맞긴 맞아요. 그러나 술담배도 못하는데 그정도 도 못하게 한다면 그건 좀 그렇네요.
모두가 젊은 시절 한때 입니다. 지금은 근교 얕은 산을 오르 내리며 건강을 다지고 있네요 그러나 역시 낚시는 아주 손을 놓을 수가 없어 짬낚시 정도로 즐깁니다.
저위에 오타! 1.3.5번이 아니고 1.3.6 번입니다
남편이 싫어 하는 부인의 잔소리
1. 낚시에 대한 잔소리
2. 기타취미에 대한 잔소리
3. 잠자리 강요 잔소리
4. 잠자리 거부 잔소리
5. 월급 잔소리
6. 시댁 잔소리
7. 술, 담배 잔소리
8. 내친구 잔소리
9. 평소에 듣는 추상적 잔소리
8개중 7개;;; 보기중에 없는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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