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pot.daum.net/best/Top.do?from=gnb#clipid=31530737 <===== 퍼오기 안되서여 ㅋㅋ 요기가서 보세요
이걸보고 느끼는점?
1번 : 이래서 여자들은 돈안드는 것만 한다 ㅋㅋ
2번 : 저거 세차할려면 ㅠㅠ ㅋㅋ
3번 : 남자는 도대체 얼마짜리 선물을 해줘야 되는겨 ㅎㅎ
제가 총각이라면 귀여워~~~ 하겠지만 ^^
지금 울 마눌님이 저러면 꽉~~ 세차 어떻할겨~ > < ㅎㅎ
여자친구의 1000일 선물을 보고 남자의 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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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도 시킵니다!!
저는 똑 같이 해주겠습니다.
자동차에 찍여있는 입술 자국수만큼
찐-한 키스를 퍼부어 줄겁니다. ㅎ
어둠의 그녀라면 "나한티 직접하징~~"
내숭떠느라 사실은 솔직하게 말을 표현 못했습니다요 ㅠㅠ
다들 그러치유~ 뭐.
울마눌은 늘 그럽니다요.
"빤쭈만 꺼꾸로 입고 오지마라"고.
꼭 차를 자가용만 타나요.
자가용도 몰고, 택시도, 뻐스도, 전철도, 기차도, 트럭등등......
맘이 있다 한들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ㅠㅠ
결정적인 세번째 댓글 '보는 내가 더 힘들다.'
이런 댓글도 있네요.
아무튼 입술 부르텃을 것 같네요.
그런데 왜 남자친구는 얼굴을 감추셨나?
댓글 읽는 재미 쏠쏠 합니다.
만번 찍으라고 할까???
잘하믄 울 할망구 입술에 말벌 쐬였다꼬 할건디...ㅋㅋㅋ
그러시다 오래~ 낚시를 못다니는 비극이 생길수도 있습니당~
걍 할아버지 입술에 할망구 하고 싶은 만큼 하구려 하십시요 ㅋㅋ
할아버지!
관광 버스에다 입술 찍는다나 어쨌다나
근데..
나는 왜 여자 엉덩이 뒷태만 보일까요??ㅠㅠ
은근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