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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말썽인 해변로 장박꾼들

저리 불편을 주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데도 법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못한다는게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여전히 말썽인 해변로 장박꾼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 법대로만 사는 인간들... 강아지 변 후레기들~ 짜증 유발자들...
지역별 단속할 방법이 없는가요? 적정 이용료와 퇴거시 원상회복 조치만 잘 해도... 좋을건데
애들은 안 델고 왔겠죠?
배우면 안되는데....
비야 몇 마리 살짝 풀어놓는데 정답이네요.
지자체에서 조례라도 정해서 시행하면 되지않을까요?
즉, 의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대가리에 우동사리만 가득한...
큰 벌금으로 다스리면 정리정돈 될거 같은데요
울집 앞에도 노상주차선에 트레일러를 몇달째 장기주차중
신고해서 폐기처분하고 싶은데 안되고
타이어에 빵꾸를 내고 싶습니다
나중에 가지고 갈때 고생하라고요
가계앞이면 영업방해로 신고하면 1달후 강제로 처리할수도 있고 그것도 안되고 꼴보기가 싫네요
저런사람들에게
인권이 필요한지 의문이네요

저러한 개인의 행동이 분명히
다수인에게 불편을 주고있는데도

법으로 다스리지 못하고
방치를 한다면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습니다.
한국 많이 살만하가보다??

난민촌이 따로없네..
마땅히 단속할 법도 없으며 법이 있다한들 단속해야 할 인원이 없다며 안할꺼고...
제일 속편한건 법 개정후 과태료 맥이는게 최선임...
과태료도 어쩡쩡한 금액이 아니고 주차비 시설물 파손 등등 종합적으로 폭탄때려야 됨...
여러모로 골치 아픈 일임....
진짜 심각한건

온 국민이 자기들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걸 알면서도 한다는 거

얼마든지 제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자기들 밥그릇 지키려고 안 움직인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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