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스파이크 11단 받침틀'이 있습니다. 근데, 짬낚용으로 한 6단 정도 받침틀이 있었으면 하거덩요. 스파이크는 번거롭고, 로봇다리만 부착된 6단을 하나 질러야 할까요. 아니면, 기존 강스파이크 받침틀 한 쪽 프레임만 떼어내 6단으로 장착해서 로봇다리를 두쌍 사서 끼워가 사용하는 게 좋을까요. 어떤 게 좋을까아아요???
가장 간편한 3000원짜리 뒷꽂이를 쓰시는겁니다^^
기냥 제가 사고 싶으면 사면 되는 거라서요. ^^;
배수기라 사방이 돌밭이라 6단 정도 내질러버려야 하나 고민 중이라니깐요. 부글부글... 아 진짜...
천재 소박사
맘내키는데로...
그것도 아니되면...
출조님에게 배워서...
끝.....
그간 제가 자게방에서 맨날맨날 이상한 댓글만 달았더니... ㅡㅜ
이럴줄 알았죠?
아직 끄떡 없거등요. 췟!
걍 모래푸대나 하나 들고 댕기고 그돈으로 쇠고기에 술한잔 어때유ᆢ
24k 황금으로 된 거면 보내주셔도 됨미다.
팔아서 술 사먹게요.
최대한 활용해서 쓰는 게 아끼는 거고 좋겠죠?
가지고 다니기 불편해서 그렇지.
괜찮을 것 같아요.
로봇다리만 주문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자꾸 그러시면, 형수님께 일러여.
우* 6단따로 구입해 쓰세효
힘듬 지한테 애기 하세요
싸게 드릴께요
1단당10 대충 60나오네요
이것 보낼테니 적당히
엿가락처럼 잘라 쓰세요^^~
다시 올립니다
60만원임니다
혹 금액이 맘에 안드심 살짜기 연락 주세요
쬐끔은 네고 가능 함니뎌
안갈키 주지.. 흠흠
정말 크고 단단하신가 보아요?
로봇다리로 받칠 정도이니... @@"
남생이님, 로데오님 갱고 두번 차 드갑니다. ㅡ.ㅡ^
피러 어르쉰/
제가 워낙에 굵고 크고 단단해서요.
담부터는 엿주지마시고
이슬이나 뭐 그런걸로....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