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여타의 사태에 대한, 그래도 개발은 계속하겠습니다(ㅡ,.ㅡ).

좀 긴 글이 될 듯 합니다. (늘 길긴 했지만) 제가 운영하는 돌찌나라 까페 납회가 있어서 못 들어오다가 오늘 월척에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왈가왈부되는 사태를 뒤늦게 보았습니다. 글들의 내용에 이렇다 저렇다 대응을 한들 아니한들 다 소용없는 일이지요. 어떤때는 콩을 콩이라해도 콩이 아니될 때가 있고 콩을 팥이라 하면 그것이 팥이 되기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데는 무대응이 최고지요. 이렇다고 하면 또 거기에서 흠을 찾아내려 하고 저렇다고 하면 또 그쪽에서 핵심이 아닌 지엽적인 것을 잡고 늘어질 게 뻔하니 말입니다. 다른 이야기부터 하지요. 조구업체하시는 분들 떼돈버시는 줄 아시는 분이 많습니다. 우선 저는 개발자 수준이지 조구업체랄 것도 없는 수준임을 밝혀드립니다. 제가 만든 돌찌 어느 낚시점에서도 판매하는 것 보신 분 있으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돌찌는 어떤 낚시점에서도 판매되지 않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조구업 하면 망한다...합니다......공감합니다. 실제로 조구업 하시는 분들 제가 봐도 밥 세끼 먹고 사는 사람은 있어도 큰돈 번 사람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조구업을 깊이 있게 모릅니다. 그냥 낚시가 좋아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개발하는 게 즐거워 합니다.) 조구유통하시는 분들도 매양 어렵긴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이래저래 들어보면 낚시점 3곳 중 두군데는 망해야 산다는 말씀들을 종종 하십니다. 양어장...마찬가지입니다. 세군데 중 세군데 다 망해야 산답니다.(--;;) 우스개 섞인 자조겠지만 조금 알고 보면 저 말이 그저 제스쳐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소비자..여기선 꾼...으로 정감있게 표현하지요. 서로의 바램이 다릅니다. 파는 분은 더 남기를..사는 분은 더 싸기를.. 이건 비난하고 비난받고 할 대상이 아닙니다. 여기 많은 조구업체 관계자 분이나 조구유통 혹은 소매점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압니다. 그분들 속내...제가 이제 알겠습니다. 정말 몇 글자 자판 앞에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그분들이 조구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편들 생각도...없고 그렇다고 소비자 입장에서만 그분들을 힐난할 생각도 없습니다. 찌공방을 포함하여 중고장터나 여기 저기에 알게 모르게...직간접으로 조구에 관련된 분들이 많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겠지요. 다니시는 낚시점이나 조구업체에 들러 물어보시면 다 죽는 소리 하거나 아니면 덕분에 잘 됩니다...라고 흰소리 합니다. 사실일까요? 진짜는 .......죽지 못해....... 할 겁니다. 제가 돌찌를 연구한 지는 참 오래되었습니다. 돌로 찌만들 생각을 하게 된 건 참으로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극심한 사기를 당하고(사기는 대부분 가장 친한 지인에게 당합니다) 믿음과 신뢰에 대한 배반감으로 사람들이 너무 싫어질 즈음. 한 십 수년간 소류지 3~4천개는 다녔나 봅니다. 그래서 늘 혼자 다녀서 별명이 독닙꾼입니다. 경박한 사람들이 싫어서 온 낚시터에서 여전히 피래미, 버들치, 참붕어에 제 찌는 춤을 추고... 입질 없는 시간 속상한 마음 소주 몇병 불고... 돌하나 들고 땅에 박힌 돌만 아무 생각없이 똑똑똑 치다가 문득, 좀 돌처럼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게 없을까? 하고 돌로 찌를 한번 만들어 봐?? 하고 시작된 게 돌찌입니다. (여타 사정은 측은지심이므로 각설하고...) 아무튼 그래서 돌로 찌를 만들기 시작 미x짓을 참 오래 했지요. 어느 정도 찌로서의 자격을 부여받은 뒤 찌 정말 잘 만드시는 한지찌 사장님께 찾아갔습니다. (누가 되지 않을 지 걱정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실테니) 사장님 그러시대요. 웬만하면 하지 마세요. 그땐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 이해가 갑니다. 많은 함축이 담긴 말이었습니다. 그 말 속에 많은 의미가 있었으나 이것이 혹여 또 그분께 누가 되지 않을까 싶어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또 한번은 낚시점을 하시는 사장님이 제게 그러시더군요. 나도 이 일을 하지만 나부터 믿지 말고 현금 가져와서 물건하고 바꾸기 전까지는 절대 주지 마세요. 이 말도 장사를 모르는 제게 참 도움이 되는 말이지만 슬픈 용어더군요. 아이템 개발 조구업을 하시는 한 분은 이 일을 하다보면 손벌리러 오는 사람 많을 겁니다. 까페다 뭐다..조행기 올린다...인원이 몇이다...한번 써보고...팔아준다..어쩐다. 이거 절대 믿지 마시고 찬조품으로조차 보내지 마세요. 이말도 딱 맞았습니다. 이제 이해 갑니다. 글이란 거 보기 나름입니다. 긍정의 눈으로 보면 긍정이고 부정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게 변명이고 부정일 뿐입니다. 그거야 개개의 자유니 간여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겠지요. 조구업체 사장님들. 힘내십시오. 돌로 찌만들 생각을 하고 결국 찌로 만들어 낸 놈도 있습니다. 소뼉다구 9년간 굽고 삶고 튀기고 가루내서 냄새 맡으며 집어제로 만든 놈도 있는데요 뭘. 다음 소비자입장에서... 누가 개발만 하면 흉내내서 이름만 비슷하게 하고 색깔과 형태만 따서 만들어내는 일은 없어져야지요. 시중에 보면 정말 이름 헤깔리는 미끼들... 조구들 많습니다. 반제찌 몸통 가져다 색깔 입혀 우레탄에 몇 번 담궈 수제찌 됩니다. 수제찌 아니지요. 특허출원 안하면 바로 그 상품 나옵니다. 특허출원해도 나옵니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개발비며 이렇듯 어려운 홍보며 그것이 보편화 되기까지 흘린 피눈물 전혀 상관안하고 가볍게 돈 주워갑니다. 모든 개발품들은 나름대로 꿈을 꾸며 세상에 나옵니다. 물론 대다수가 빛을 보기도 전에 그대로 사장됩니다. 제가 만드는 제품 또한 그럴 지도 모릅니다. 조금 이야기가 우울하니 한번 웃겠습니다. 오늘 뒤늦게 제 개발품들과 관련된 글을 주욱 읽으며 아이고...그냥 두자.. 내가 뭐라고 한들 그게 통하랴....그저 시간이 약이려니.. 하고 생각도 했습니다. 댓글 중 돈내고 광고하라고 하대요. 그러고 싶습니다. 제발(ㅠㅠ) 월척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광고면 모두 싹쓸이뿐 아니라 낚시방송.. 아니 MBC 9시 뉴스데스트 직전광고(가장 비쌉니다) 아주 아주 하고 싶습니다.(ㅡㅡ) 그럴라면...있어야 하자나요. 그게. 그걸 벌라면 팔아야 하잖아요. 팔려면 알려져야 하잖아요. 알릴라면 보여져야 하잖아요. 근데 안 보잖아요. 안보니까..어쩌구....저쩌구... 뭐 알려지고 팔리겠죠. 그러면 저도 -------->요쪽 상단에 한 줄 들어갈 수 있겠죠. 현재 제 제품이래봐야 하루에 한두개 만드는 돌찌에 우골탄과 믹스탄 뿐이니 쇼핑몰도 없고 링크시킬 쇼핑몰이 없으니 조 좌측 위 광고지면 가고 싶어 죽겠는데 저기 갈 자격도 없어서 일단은 열심히 만듭니다. 돈내고 광고하라시는 분덜...쪼매 기다리십쇼. 할 겁니다. 독립 쇼핑몰 만들어 링크도 하고..광고도 하고 왜? 돌찌 분명 성공할거니깐. (안 웃겼나요? 그렇다면...조금 더 세게) 그리고 독수리5형제님덜. 지구..아니 월척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수고스러움이 따름에도 아이피 추적이다 제 까페에 잠입하여 전화번호 대조하고 올리고...좋습니다. 대중 소비자를 위하여 보다 나은 정보의 판단을 위해 좋은 일 맞습니다. 근데 좀 피곤하지 않으세요? 유독 어떤 특정한 대상을 타겟으로.... 마찬가지로 상대에 대한 파악은 다 해 놓았지만 이제 피곤하네요 전. 그런 허비할 시간이 이제 아깝습니다. 더 개발하는데 치중할랍니다. 어떤 타겟을 죽이면 행복해질까요? 그럼 또 다른 걸 찾아야 하잖아요. 그렇지 못하면 그땐 불행해질 수 있잖아요. 아무리 그렇게 해도 될 건 됩니다. 안될 건 물론 안되고요. 그건 결과적으로 대중 소비자가 판단할 몫이구요. 약자인 개인개발자들은 돈도 없으니 광고도 못하지 그러니 광고성 글 올리면 짤리지 그러다가 조금 알려진다 싶으면 이제 독수리5형제 군단에게 갖은 수모 비난에 인신모욕까지 당해야 하지.. 불쌍해요.(으으 ㅡ,.ㅡ) (솔직히 그분들이 밉기도 하지만 어떨 땐 고맙기도 해요. 저절로 광고가 되니까...참 슬픈 궁색모드 --;;) <----요건 웃겼죠? 다음은 우골탄 판매자님의 장난에 대하여... 이건 전적으로 제가 깊이 사과드릴 일입니다. 전 아이피니 뭐니 이런 거 잘 모릅니다. 제 우골탄과 믹스탄을 받아다가 파시는 분이 두 분 계십니다. 한분은 낚시점을 하시는 어르신인데 컴맹에 그냥 소매상이시고 그중 인터넷으로 판매하시는 분이 별명을 바꿔서 장난을 한 걸로 확인되었습니다. 그 냥반도 참 딱한 분이네요. 인터넷 쫌 한다면 월척은 아이피다 뭐다 다 아실 것 같은데 어찌보면 순진한 어리석음이더군요. 물론 제 제품을 취급하는 분이었고 그런 장난을 하는 걸 제가 파악하고 방지를 했어야 하는데 못한 것은 유구무언인 일입니다. 그 분께 월척에 있는 아이디 해지하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재품공급 중단하겠습니다. 그분도 먹고 살아야 하니 약속을 지키면 상품은 공급할 겁니다. 이 자리를 빌어 혹시나 그런 일로 인하여 마음 상하시고 불쾌를 느끼신 많은 회원님들께는 거듭 거듭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용기 중에 제 지인 한두분이 나름대로 편들기를 한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 분명 제 제품 쓰시는 분들이고 나름대로 효과를 보셨으니 봤다고 했을 겁니다. 그것이 아니래도 지인이니 도와주려 한 것이지 모르면 그러겠습니까? 전 오히려 냉정하고 칼로 자르듯 계산적인 것보다 인간적이고 가재는 게편인 게 아직은 제 정서에도 맞아서 두둔하고 넘어갈랍니다.(^^) 그밖의 사용자평에 올랐던 분들껜 제가 또한번 사과를 드려야 할 듯 합니다. 정당하게 올려주신 사용기가... 이런 불미스런 일로 인하여 어떤 분 표현(휘하...하수인....요즘 누가 누구의 하수인 되는 세상인가요?)으로 본의 아니게 모욕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월척 사용기란에 평을 해주신 99% 제가 모르는 분들입니다. 악평도 호평도 다 필요한 것이듯 싸잡아 비난하는 일은 그만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순수하게 평가를 해 주신분들이 비난 받을 이유는 없는 듯 합니다. 제게 격려를 주시는 님들이나 비난을 주시는 분들이나 사실 다 꾼이니까 가능하지 전혀 관계없는 분들이라면 시간낭비하며 그러겠습니까. 이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 감사를 가슴으로 느낍니다. 긴 글을 썼습니다. 모든 개발자들이 아마도 이 길을 갔으리라 믿어집니다. 저 또한 뒤늦게 그 길을 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많은 격려도 비난도 있을 것이겠죠. 다 받겠습니다. 그럼에도 개발은 계속 할 것입니다. 저는 장사라는 걸 잘 모릅니다. 연구가 좋고 낚시가 좋을 뿐입니다. 누구든 적임자가 나타나면 제가 개발한 여러 아이템들 저보다 장사든 홍보든 잘 하시는 믿을만한 분이 계시면 드릴 것입니다. 저 위에 제가 말씀드린 인터넷판매자... 먹구 살라구 아이템 주었습니다. 저 살자고 그분 실수 인정하지만 버리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비난 될 일 앞으로도 있으면...제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전히 개발을 계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그 개발품과 함께하실 분껜 아이템을 드리겠습니다.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id='NFPlayer9204' width='500' height='408'> 위 동영상은 바늘을 들어주는 미끼입니다. 역시 개발중입니다. 아직 더 한참을 연구해야겠지만 90%는 와 있습니다. 월척 회원님들 중에서 이런 아이템이 꼭 필요하신 진정한 꾼이 계시면 드리겠습니다. 연구하는 게 좋고 개발하는 게 좋다보니 많은 것을 개발하긴 합니다. 그것이 곧 성공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만들 땐 그럴 듯 한데 만들어놓고 보면 영 아닌 것도 있고(--;) 너무 앞 선 것도 있고 그렇습니다. 유사하거나 어디서 흉내내는 일은 제 성격상도 안맞고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돌로 찌를 만들었듯이 전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합니다. 그리고 속속 발표를 할 것입니다. 다 실패할 수도 있고 그중 어떤 것은 확연히 우리 낚시사에 자리매김을 할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 개발을 합니다. 그리고 할 겁니다. (요건 광고(?) 제대로 될 듯...^^..근데 광고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글의 요지는 이게 아니므로) 끝으로 이렇든 저렇든 왈가왈부의 선상에 서게 된 것에 대해 많은 회원님들의 마음에 불편을 드리고 또 때로는 눈쌀 찌푸리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해드립니다. 남의 것 알바로 광고해 주는 거 아니고 제가 만든 거 자랑하는 것쯤으로 보아주시면 저는 그저 황공하겠습니다. 전 그럼 뜨는 미끼가 찌부력에 영향을 못 미치도록 하는 난제 해결하기 위래 연구하러 갑니다. (*^,.^*) 독닙꾼 드림. ***

제가 1등이군요...

가끔 조행기 잘 보구 있습니다.

힘내세요 ^&^
열정에 찬사를 드립니다.

그 마음 변치 않으시길 빌면서..^^
저간의 사정은 다 모르겠습니다만,

열심히 하셔서

뜻하시는 바 다 이루시길 마음으로 빌어드립니다.
글도 잘쓰시고 열정도 많으시고 훌륭한 아이템도 풍부하시네요.

하고자 하시는 일이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돌찌라는거 꼭 한번은 써보고 싶어지는데요.

이글로 벌써 예비고객 하나 만들었으니 긴 글 쓰신 보람도 있을 듯해유~^^
솔직히 말씀하시니 욕보다는 칭찬을 해드리고싶네여
돈없는 개인업자(?)로써는 광고나 제품을 알릴 방법이 요원하겠죠.

지인들이 쓴 인위적인 홍보글이나 리플들이 회원분들의 눈쌀을 지푸리게 한거같네여
저도 돌찌랑 우골탄 한번 사겠습니다.
조과를 떠나 독닙꾼님의 열정과 솔직한 글에 대한 보답으로요^^
몇일전에 저가 다녀왔습니다 사장님 만나보니 열정이 좋아보였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만드세요 그래야 저같은 사람이 애용하죠 우골탄 사용해 보구 글올릴께요 그리고 돌찌 감사 합니다 번창 하세요 아참 저는 여기직원 아닙니다 오해 하지마시길
서울 강동구 길동에 살구있습니다
지금, 이런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

독닙꾼님의 열정에 갈채를 보냅니다.

일에는 여러가지 시련이 있게 마련이지요. 힘 내세요.

원래 약한자에게 강하고 강한자에게 약한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이제는 다른 잡념 다아~ 잊으시고 하시는 일에 열중하셔서 반드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뜻 모르고 맹목적으로 비난만 일삼던 사려깊지 못한 그들도 포옹하십시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덕분에 이런저런 생각하느라 늦게 잠들었습니다.

^^;

일찍 출근하세욧!!!
독닙꾼님의 열정에 박수를 먼저 보내드립니다

독수리오형제중 일인이고 싶습니다

좋다는 평가보다는
안 좋다는 평가를 하시는분들 말씀에 귀를 더 귀울이셔야 합니다
이분들이 없다면
발전이 없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돌찌 사용을 해 볼려고 합니다

<< 상업적인 분위기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
힘내시고 그 열정 식지 마시고요...
저도 돌찌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 지네요..
역시 개발자는 힘들군요 ........

저도 기술자 로서 그열정에 한표 더해드리고 싶어지네요 .

오해를 가졌던 맘에 잠시 숙연해 지네요

저도 일을 첨 배울때 생각이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겠다는 .................

부디 건승하시고 좋은 개발품으로 좋은일 있으시길.......
아~~ 독립꾼님이 연구자셨구나....
그냥 조행기에 나오길래 누가 만들어서 파는가보다했는데....
어떤 심정인지 대강은 알겠네요...
힘내시소~~~~
이글을 읽고 많은것을 느낍니다~~
그전까지만 해도 마케팅방법때문에 안티를 만드셨던것같습니다
조행기인척 사용기인척 마케팅을 했던글들로 써보지도 않고 거부감이 들었었던게 사실입니다
저역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한사람으로써 많은 오해가 풀립니다

개인치부까지 드러내시며 쓰신글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모든꾼들사이에서 인정받는 제품만드시길.......
독닙꾼님 만든거 잘쓰고있습니다

근데 붕어를 잘 못낚고있어요 ㅋ 무신붕어가 그리 안낚이는가 몰라..-_-

이게 광고인가 아닌가^^:;
사실 우골탄은 아직은 큰재미를 못봤구요. 그날 상황에따라 다르겠죠뭐. 냄새는 정말 끝내주는데..

돌찌는 이제야 테스트 해볼려구요. 오늘 낮에 잔챙이 많은데 가볼까합니다 ㅋ

그게 그간 수심이 낮은곳만 다니다보니 60센티찌가 좀 무리가있어서 ... 그래도 돌찌 찌맞춤통에 넣어보면

기대됩니다. 특히 지렁이미끼를 썼을때 중후한 찌올림이라 ㅋ 낮에 한번 테스트 지대루해서 정보를 올려드릴게요

산지 한달이 다되가도록 써보지를 못했네요^^

지렁이미끼를 좋아하다보니 ㅋ 암튼 독닙꾼님의 낚시연구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