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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꽝치고 다닌지 어언 수개월 째 오늘도 걸기만 하믄 사짜라는 베스탕에 찌를 뿌렷는데 찌는 말뚝에 시간만 가더니 갑자기 얼굴로 공격하는 가을 모기를 잡는다고 머리숙여 모기약을 찾는데 서서히 올라갔다 찌가 제자리를 찾아가네유 아마 오늘도 꽝이긋쥬?

못잡는사람~~~딴짓할때 입질한다

잘 잡는사람~~~푹자다 찌를봤는데 찌가올라온다

제가 그런건아니구 그렇데유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서 하루노숙한것만으로도 기분좋은거아닙니까?
덩달아 꽝소식도 전해주시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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