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사진입니다
베트남시절 일과후 심심해서 찌를 만들어 봤지요
재료는 한국에서 사서 갖고가서죠
조선소라 칼과 니스와 샌드페이퍼는 많이 있었었지요
곡운의 반관통찌는 초창기때부터 지금도 사용해오고 있지만
떡밥시절부터 오동찌를 직접 잘라서 수공으로 만들어 왔던지라
관통찌나 만들고져 찌재료를 사서 만드는중
이곳 인니와서 USB 보니 어찌 이사진이 남아있네요
왈, 세월아 네월아 화투찌라 부르면서
지금도 집에 낚싯대에 사용하고 있는 찌입니다
이젠 안만듭니다 손도 아프고 먼지도나고 수작업이 싫은것 보니
게을러진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한국은 한파로 무척 춥고 고달프시죠 ?
여긴 아직도 에어콘없인 못사는 동네입니다
세상은 참 넓고 할일?도 많다는 말이 새삼 맞는것 같습니다
추운데 다니시지마시고 이젠 재충전의 기회로 삼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
월님들의 행운을 빌며 댓글아닌 원글 새해들어 첨 올려봅니다
건강하시옵소서

넘 커서 줄이니 날짜가 사라졌네요
사진 싣는게 어렵군요 ^^
건강하시지요? ^^
올 한해도 강녕하세요.
찌 줄섭니당...화투 말고요.
"아오자이" 요. 찌,
아오자이 입은 환상 몸매 베트남 처자 연상 됩니다.
더운 나라에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흐미 므흣합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수공으로 일일히 깎고 다듬으셨단 이야기지요?
대단 하십니다. 또한 솜씨 좋으시구요!
년내 강건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재밋는 글 자주보고 있답니다
이박사님, 년말에 월척까지 하셨다니 감축드리옵고
새핸 무럭무럭 씩씩하게 건강하시게 생활하시구요
여백님 , 아오자이도 아시고 ㅎㅎ
꽁가이 뎁 람~도 잘 아시겠군요 ^^
도톨님, 여긴 찌가 없구만유 안오셔도 됩니다만
자카르타가 아니어서 테러 걱정은 없습니다
피뤄님, 항상 아름다운 여인네만 생각하시는듯
마광수교수와 친분이 돈독하시죠 ㅋ
건강하셔요 운전도 항상 조심하시구요 ^^
1월인데도 에어컨 없이 지내실수 없으실 정도로 무더우시다니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금은 우기철이라 가끔씩 스콜이 한차례씩 때리고 지나갑니다만
덕분에 추위걱정은 안하고 삽니다
추위에 건강하셔유
정말 찌허리라인이....에~~~~끙내줘예....^^
항상 건강하시고
돈마이 벌어오셔서 달구지 뻥튀기사주세요^=====^
아직은 싱싱하시다는 청춘이십니더.
젊게 사셔유 ㅎ
두달님, 잘 계시지요?
추우데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셔유 ^^*
대물낚시할때 알았더라면~~~~
옥올림 찌루 만들어 주세효~~~눼 ^^
오짜 입질 받을수 있는걸루^^
낚싯대 30대 대물채비로 전부 관통찌로 되어있구요
떡밥대는 옛날 2000년도 이전에 만든것 혹은 더러 주워서 개조해서 써곤 합니다
찌도 부지런하고 체계적으로 기계를 사용하면 몰라도
이젠 손 안된지 몇년이나 흘렀구먼유
얼라리요 종씨인가 보내유 ^-^*
그다음이 풍 이구요
고국에 돌아오시는 그날 까지 건강하십시오
똥좋다는건 알겠는데
풍 좋은건 잘 모르겠네요 ㅎㅎ
덕분에 건강히 돌아갈수 있겠습니다
붕춤님께서도 편안한 일들만 생기시길
빌어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
늘 가정에 평온이 깃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