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입원을 마치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정확한 원인과 치료를 마무리 하지 못해 찜찜하지만 집에 오니 좋네요.^^ 다행히 위도 깨끗하고 대장도 용종 하나 없이 깨끗한편 이라고 하니 위로로 삼을렵니다. 점심때 집에와 죽 한그릇 하고 오후내내 시체처럼 깊은잠에 빠졌었습니다. 건강을 염려해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자게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퇴원 축하? 드리고요 담부턴 그른데 가는거 아녀유~~~
항상 건강하시길
제가 알구 있는 가장~ 효과좋은
약을 하나 선물 해드리겠습니다.
Positive Thinking
노사님 가지고 계신 약보다는;;
훨씬~더 약발이 쎄다구 알구 있습니다^^
퇴원 축하드리고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퇴원 기념으로다가
선반 껍데기.비슷한거
맹글어 드릴테니
싸이즈 주세유~~
그카고유..
그만 아푸세유..
피곤하셨으면 ... 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
알구보니께 들 튼튼하신듯,,,
구기자주랑 알밤막걸리 사드릴랬더니 혼자 마셔야거쓔.ㅎ
퇴원 축하함당.
퇴원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 .
거시기,,머시냐,,
요즘 자게방에 불쑥불쑥,,투척되는 큰 붕어사진땀시,,
너무나 배가 아파서 ,,그런건 아니지요???
나뿐사람들,,다 이름 적어놨어요,,
이제 물가 나들이 가실일만 남았네요...
건강에 항시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퇴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약속대로,
퇴원기념으로 낚시 갈카 드릴게요~.
이제 쉬엄쉬엄 적당히 즐기며 때론 게으름도 피우며 지내세요..
우리 아프지 맙시다 ㅠㅠ
다녀가신님들 감사합니다.^^
잘 챙기세요~~
아무튼 무사히 귀가 하심을 감축 드리옵니다^^;
가실 생각 마시고요 낚시가 답일듯합니다~~♥
암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나잇살이라고는 하지만 ~~~
무탈한 한 해 보내시기를
자게방엘 뜸하다 보니 퇴원을 글을 보는군요 ㅎ
깨끗하고 깔끔한 심신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