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아지 자르던지 해야지.... 밤생이 24, 28, 51 세류 30 사더니 기어코, 방금 받침틀 거금 35만원 질러버렸네요 "술.담배.놀음도 하지 않으니 낚시에 좀 쓰자" 나를 달래가며 했드만... 시원하기보다 "지-라ㄹ... 염병하고 자빠졌네" 혼자 중얼거렸네요
그러나 지름신은 적당히 타협하시고 받아드릴땐 어쩜니까 즐기시야죠.ㅎㅎ
멋진 받침틀로 즐거운 낚시를 즐기세요~
그러나 연장이생기면 기쁜법이지요.
연장을사는데 총알이 아까워질때도있겠지만 시간이지나면 총알은잊어버리고
연장은 오랫도록 기억에 남으실꺼에요^^
안출하시기바랍니다^^
물건사고 후회하지않음 되지않을까요 ^^
쓰인 금액에 답이 올것입니다^^;
월척 상면 하시길요...ㅠㅠ
그래도 잘라내진마십시요........ㅎ
어찌 할수가 읍어요..
사이트 구경하다가 정신차리고 보면..
장바구니에 한가득...헐...
뭔 소품이 이리도 비산지....
최대한 자제하시고..특히 쇼핑물 보실때 정신차려야 합니다..^^
이왕 질렀어니 보람을 찾아야죠
손 없어마 낚수놀이 못합니더~^^*
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