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조이래 가장 아름다운 밤을 맞이하네요.
늦은 시각에 불야불야 낚싯대 챙기면서도
괜희 출발하나 햇는데~~
잔챙이 손맞도 이런 아름다음에 흠벅취하니
4짜손맞 부럽지안게 좋네요.
남들은 느낄우없고 우리 밤새는 낚시인들만이
보고 느낄수있는 이맞~~
너무 오랜만에 찌위의 달빛의 맞을 보내요.
찬란히 빛나 내 눈을 영롱희 씻어내는
명월의 아름다움아 ~~
그 빛에 내 욕망이 사라진다.

새롭게 새롭게~~
내 마음이 이 풍광처럼~~
영원하길 빌며~~
중독이란 경계선만 잘~ 지켜만 낸다면요.
힘들거나.. 고민이 많아지거나..기타 생각을 동반하는.. 과정에서는
낚시라는 매개체는 너무 좋은듯 합니다.
중독이 욕심도 되구,기타 사고로 이어지기는 쉬운듯한 단점을 수반하기도 하지만.
내일은 저도 간만에 밤낚시를 가볼 생각입니다.
새벽에 보니 생전 처음으로 복권 10만원이 당첨이 되었네요^^
목요일날 추첨 하는겁니다.
맛있는것 시켜주고 혼자 내뺄려구요ㅎㅎ
마음속에 좋은것들만 담아 오시고~ 몹쓸것들은 다 버리고 오셨으면 합니다.
힐링님도 좋은 물가의 밤을 맞으시길~~^^
아름다운 밤 지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