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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것 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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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것  은  없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즘 메모리 반도체   시세  가   이래요

 

80년대   하드디스크  250MB  짜리  덩치도

크고  가격이  그당시 25만원  에  산적이  그것도

할인한다고  교동전자상가  용산전자상가   디지고

다니적   기억  나네요

이때가  우리 최고  호황시절

없어서  못 파는시절

삼성  바이어  직원  1명 이 007가방  하나 들고

비행기 타면   자동차  천대 팔고  오는것  하고

맞  먹었다고  하지요

이때  삼성전자 주식 투자분 들은 

 백배수익은  기본이고

 

지금  시세  보니  금덩어리가  찌그러진  캔값  정도

위에  1TB  지금 만원 정도

엣날에  10년전인가  시세 백만~이백원

참  믿기  힘든  가격

여려가지로   반도체산업  은   의미가  있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대단한 기술 인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초첨단기술도   전세계적으로 보급에  

이미  대중화  되어  있고  대만의  TSMC  와

피 터지는   경쟁  중이고  

 

다음 세대에는  이런  최첨단 먹거리   또 나올까요

대한민국 먹거리 

석유자원   하나없는 우리나라 (솔직히  좀 불쌍함)

 살길은  이런기술  만이   길 인데

통계상  우리  는  경제대국 톱 10에  들어갔지만

 

평생을  집1채에  올인  해야  하고

늙어가는게  불안한  노후 사회

젊은 세대는 학비걱정  집걱정  

애도  안낳는다   초등학교가  자꾸 줄어들고

불안하니  혼자  살자 

긴 안목에서  국가적  고민  해  봐야 할때

국민들은   위기에서  구한  이순신장군을

생각  합니다  

 

 


시대가
또, 세상의 변화가
갑자기 너무 빨라졌습니다.
좋은점도 나쁜점도 공유하는거 같아요
정말 우리는 과거보다 더 잘 살게 되었나요?
좀 더 정확하게 우리는 더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정말 열심히 달려왔는데...............
방향이 조금 틀어진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대한민국 새가 알을 낳지 않는 이유는 수도권엔 보금자리가 부족하고 지방엔 먹거리가 부족해서라고...^^;

솔직히 지방사는 사람으로 눈높이 조금만 낮추면 먹고 사는데 지장없습니다
히지만 유튜브다 인스타다 해서 MZ세대들 눈높이가 우주에 가있습니다
더불어 국가의 방향성이 반대로이니...
젊은 세대의 가치관과 국가의 비젼이 갈수록 괴리가 생기니 문제이지요

유럽의 RE100, 미국의 IRA 등 글로벌 강대국들은 친환경을 선점하여 새로운 무역장벽을 만들고 구축하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반도체나 메모리를 생산함에 있어 그 전기가 친환경이고 재생에너지여야 한다고 하죠
안그러면 환경세를 무겁게 부과해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지구의 이산화탄소 문제로 인한 기후위기의 대의명분이라 반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삼성의 경쟁기업인 대만의 TSMC는 2025년 친환경 에너지 100프로 목표라고 하네요
다들 미래먹거리를 위해 보이지 않는 전쟁중입니다

근데 우린 원자력을 늘리고 친환경은 줄이고....
MZ세대 우주눈높이?에 맞지 않는 주69시간 근무검토....
대중국 무역에 의존하는 수출구조면서도 미국, 일본 위주의 사대외교....

긴급한 심폐소생도 골든타임이 있습니다
그시기를 놓치면 정말 힘들고 고생해야하지요
내년엔 더 힘들고 각박할꺼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합니다

근데도 정부나 매스미디어는 전혀 위기감이 없네요
나오는거라곤 오로지 압수수색과 전정부 흠집내기와 수사만 있을뿐.... 암울하네요

제가 사는 대구 서문시장 상인들이 무슨 반대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대형마트 휴일 휴무제가 폐지된다고 생존권을 지켜야한다고 하네요
햐~~~!!
정말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하루 하루가 불안 합니다
15년전쯤 용산가서 1G USB 15장정도 샀던기억이..ㅋㅋ
지금은 알리..ㅋㅋ
XT, AT 세대 입니다.
그당시 AT 한대 가격이 4백만원 정도 했었습니다.ㅎㅎ
가성비로는
tsmc못이깁니다
오죽하면
슈퍼 을 이라고..
개구리를 갑자기 따뜻한 물에 넣으면 깜짝 놀라 뛰쳐나가지만
찬물을 서서히 데우기 시작하면 헤엄치고 놀다가 익는다죠.
우리나라가 그런 꼴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뭐 그렇다고 개개인이 목소리 키운다고 이 굳건한 기득권 시스템이 달라질 리도 없고.
맞아요 영원한 건 없죠. 서서히 망가져갈 것이냐 서서히 발전해갈 것이냐 차이지.
저 sd가드는허위같네용

제가봐서는용

소프트웨서조작같아요ᆢ
알리인가요? 허위 제품입니다. 정상적인 제품이면 절대 불가능한 가격입니다.
소액이지만 혹해서 주문했다가 새해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중국산 메모리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뻥스펙 많습니다.
정말 옛날 이야가죠. 하드 디스크 1MB 당 만원이었죠. 플로피 디스켓 5.25인치, 3.5인치 쓰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제가 기억하느 기업용 Storage Usable 1TB 구입가가 할인 적용 받아 억대가 훨씬 넘어가던 때가 있었죠.
21세기 얘기입니다만 20여년만에 정말 천지가 개벽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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