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곡낚시터 12시간째 입질도 없는데ㅡ전체적으로 꽝조황 추세ㅡ
바로 옆에서 투척할때마 헤드렌턴 수면에 비추고 좌우로 고개돌리고 아 짜증~~~
ㅡ유료터서 1인좌대면 차라리 실내등도 밝은데 왜 수면에 렌턴을 비추고 옆사람 피해주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ㅠ
유료터는 옆지기도 잘만나야 스트레스 안받나 봅니다.
낚시터 제일진상
1위 ㅡ 시끄럽게 소음 유발자.
2위 ㅡ 밤낚시 렌턴 매너없이 난사하는자
옆에서 렌턴 헤드 뱅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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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입질 잘오는데
옆에 앉더니 집어제를 삼십분만에 두 바가지
제자리 입질 뚝...
아주 미칩니다. ^^;
얼마전에 오빈 관리실 앞 부교에서 낚시하는데, 옆에서 떡밥달때마다 랜턴을 키던데, 참 스트레스 받더군요..
낮에는 떡밥갈때도 쒜엑 쒜엑하더니만,,
어째 오빈은 갈때마다, 진상들이 많은지..
님이 이해함 됩니다...